조국 어머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前 제수가 썼다는 호소문 ‘위장이혼’·‘위장소송’·‘부동산 차명소유’ 의혹등의 언론의 조작질로 여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동생의 전 부인인 조아무개씨가 19일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호소문을 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동생의 전 부인이 위장이혼이나 아파트 위장매매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KBS뉴스 #KBS https://t.co/vAh9y5kW85— KBS 뉴스 (@KBSnews) August 19, 2019 결혼생활을 하다 이혼한 사람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이번에 장관후보로 내정된 조국씨에 대한 공격을 하면서, 저의 이혼을 포함한 숨기고 싶은 사생활이 왜곡되어 온 세상에 퍼지고 있기에, 이혼모로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엄마로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진실을 알리고자 이렇게 호소문을 쓰게 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