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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잔재

구미 산동면 칠곡 왜관읍 일제의 창지개명 잔재 행정지명 산동읍 승격전에 해결해야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지만 여전히 일제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다. 민족정신을 말살하고 통치를 쉽게하기 위해 일제가 마음대로 바꿨던 행정지명을 이제는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전국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구미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과 그 가문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구미 확장단지내 산동물빛공원 내 광장명칭과 전통누각 명칭도 일제시대 잔재인 산동면 이름을 따서 바꿔버리는 사단이 발생했다. 또한 왕산 가문의 14인의 독립운동가 기념 조형물도 옮기라고 산동면 원주민들이 요구하고 구미시가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왕산의 장손자 허경성(93)옹과 손부 이창숙(88) 여사가 구미시청에서 2인 시위를 벌인 후 지역사회 뿐 아니라 전국적인.. 더보기
구미 산동면 칠곡 왜관읍 일제잔재 창지개명 흔적 구미시 ‘산동면’도 1914년 일제에 의한 행정 구역 개편 때 지어진 이름이다. 산동면 지명은 원래 조선 태종 13년(1413년) 몽대방(夢臺坊). 산외방(山外坊)으로 칭한 이후 500년 동안 불리다가 일제가 강제로 선산군(善山郡) 산동면(山東面)으로 바꾼 것이다. 그러므로 ‘산동면’이라는 지명은 일제 식민지배의 잔재인 것이다. 흔히 산동은 중국 산동성(山東省)을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는 山東을 ‘산토’라고 읽는다. 일본 효고현[兵庫県] 내(內) 아사고시[朝来市]에 산토쵸[山東町]가 있는데 町(정)은 ‘쵸(cho)’나 ‘마치(machi)’로 읽는 일본의 행정 구역 이름이다. 아사고시엔 산토 컨트리클럽 등 도로와 가게, 건물 이름 등에 ‘산토’가 수백 개 쓰인다. 산토( 山東, さんと)는 일본에서 성씨로도 많.. 더보기
구미시 산동면 지명 일제시대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지어진 식민지배 잔재 성명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는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도의 위치·관할 구역 변경 및 부·군의 명칭·위치·관할 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1913년 12월 29일 공포)에 따라 대대적인 행정 구역 개편을 단행했다, 바로 식민지 경영의 기초 작업이었다. 당시 총독부는 한민족의 기상과 사기를 꺾기 위해 적지 않은 지명을 고쳤다.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창씨개명(創氏改名)’에 앞서 지명을 일본식으로 바꿔 ‘창지개명(創地改名)’이라 할 수 있는 대대적인 명칭변경을 단행한 것이다.전법기업 미쓰비시의 창업주 호가 동산이다. 그 호를 따서 지은 지명이 군산 동산동이다 구미시 ‘산동면’도 1914년 일제에 의한 행정 구역 개편 때 지어진 이름이다. 산동면 지명은 원래 조선 태종 13년(1413년) 몽대방(夢..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