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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 허위

구미 출신 의병장 방산 허훈 <국역 방산전집> 을 읽다 왕산 허위의 큰형 방산 허훈(1836~1907)은 당시 땅 3,000 마지기를 팔아 동생 성산 허겸과 왕산 허위의 의병 창의 군자금으로 보태고 자신도 직접 진보 의병장으로 참전했었다. 방산 허훈은 畿湖南人의 맥을 잇는 性齋 허전(許傳)의 제자로 주로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일생을 바쳤다. 1908년에 방산의 둘째 허용(許墉)이 노상직(盧相稷)에게 감정(勘定)을 부탁하여「수언」30권을 22권으로 편차한 다음 문집 이름을 방산선생문집 이라 하고 1909년에 嶺南의 선비들과 친족들의 협조를 받아 문집을 판각(板刻)한 다음 판각을 청송 진보의 남덕정(覽德亭)에 보관하였다. 다음 해 1910년 目錄 1권과 附錄 1권을 추가로 판각하고 김도화(金道和)가 지은 묘갈명(墓碣銘)을 첨부하여 24권 12책의 문집을 남덕.. 더보기
[경북 구미시] 주인 잃은 독립운동가 건국훈장 후손에게 전달된다. 시산 허필 독립유공 건국포장 훈장 후손인 손자에게 전달된다. 아직 전하지 못한 5,469개의 훈장. 국가보훈처는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명단 확인하기 https://t.co/zvp8sS9RTk ☞ 자세히보기 https://t.co/zvp8sS9RTk pic.twitter.com/crQ7jP7XYQ— 국가보훈처 (@hun2day) 2017년 8월 14일 독립유공자로 포상됐으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전수받지 못한 분의 후손을 찾기 위한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보훈처에서 진행하고 있다.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 (지회장 전병택 이하 민문연)가 창립 이후 추진해 온 '허형식 장군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 과정에서 장기태 위원장이 허형식 장군의 부친.. 더보기
민족시인 이육사, 독립운동가인 외삼촌 일창 허발에게 보낸 휘호 수부선행 민족시인 이육사(본명 이원록)가 1930년대 초에 독립운동가인 외삼촌 '일창'(一蒼, 본명 허발)에게 보낸 휘호가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수부선행'(水浮船行)이라고 쓴 4자의 한자성어는 이육사가 만주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던 외삼촌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으로 풀이된다. 이완재 영남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해석에 따르면 '수부선행'이라는 글은 "한자성어 그대로 해석하면 '물이(외삼촌을 비롯한 독립자금 후원인들) 배(이육사를 비롯한 독립운동 동지들)를 띄워 가게 한다'는 뜻으로 당시 국내·외적인 정황으로 볼 때 외삼촌이 열심히 번 돈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대구매일)민족시인 이육사 친필 휘호 공개 '수부선행'(水浮船行) .. 더보기
의병장 왕산 허위 후손 허게오르기 허블라디슬라브, 할아버지 고향 구미에서 살고싶다. 왕산 허위 의병장 후손인 허게오르기씨와 허블라디슬라브씨는 할아버지의 고향 구미에서 살고싶다고 밝혔다.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 중인 항일 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4남 허국의 아들들인 허게오르기씨와 허블라디슬라브씨 가족을 장기태 위원장 신문식 구미시의원 김성대 민문연 구미지회 사무국장이 서울 허로자씨 자택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좌로부터 장기태 위원장, 허벽, 허로자, 허게오르기 부인, 허게오르기, 허블라디슬라브, 신문식 구미시의원 ⓒ김성대대한제국 당시 의병대장으로 맹활약했던 왕산(旺山) 허위(許蔿) 선생(1854∼1908)의 4남 허국의 아들인 허게오르기(75)와 허블라디슬라브(68)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애국지사 후손들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받기위해 키.. 더보기
임은동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구미 아리랑제 구국선봉장 왕산허위 소리극 4월 8일(월) 오후 7시 구미 왕산허위선생기념관 일원에서 100년 전 밤 10시에 일어났던 임은동 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지회장 전병택)는 영남민요연구회(회장 배경숙)와 함께 이날 저녁 300여명의 학생 시민들들이 7시부터 10시까지 왕산초등학교에서 소리극 를 공연하고 왕산기념관까지 행진하여 기념관 앞에서 그날의 만세 시위를 재현했다 왕산초등학교에서 소리극 를 공연한 후 시민 학생 300여명이 임은동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기 위해 왕산 기념관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 ⓒ장호철) 구미 비전 어린이 기자단' 일동이 독립선언서 낭독 리허설중이다. (사진 ⓒ장호철) 영남민요연구회가 공연하는 제 11회 구미 아리랑제 구국선봉장 왕산허위 소리극을 함께한 학생들과 시민들 (사진 ⓒ장호철) .. 더보기
4월 8일 임은동 만세운동, 100년 만에 재현, 허형식 장군 서훈 신청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 “1919년 4월 8일 임은동 만세운동, 100년 만에 재현” 임은동 출신 동북항일연군 허형식 장군 서훈 신청 오는 4월 8일(월), 구미 왕산허위선생기념관 일원에서 100년 전의 임은동 만세운동이 재현된다.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지회장 전병택)는 영남민요연구회(회장 배경숙)와 함께 이날 저녁 7시부터 시까지 왕산초등학교에서 소리극 을 공연하고 왕산기념관까지 행진하여 기념관 앞에서 그날의 만세 시위를 재현하기로 한 것이다. 영남민요연구회가 공연하는 은 왕산의 주요 행적을 연극으로 재현하면서 사이에 토속민요를 연창하는 방식의 소리극으로 이 공연은 영남민요연구회 ‘구미 아리랑제’를 겸한 행사다. 기념관 앞에서 열리는 만세 재현 행사에는 애국가와 독립군가가 연주되고, 어린이들의 독립.. 더보기
구미에서 성주까지 왕산 허위와 심산 김창숙 독립운동가 역사 탐방 독립투쟁의 횃불 경북 구미 성주의 독립운동가 역사탐방구미 참여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 회원들이 구미와 성주의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 연대하여 그 흔적을 찾아 나섰다. 왕산허위 생가터에서 왕산기념관 그리고 왕산 순국 후 성산 허겸이 구미 임은동의 남은 허씨일족들을 데리고 만주로 간 부상역의 흔적이 있는 부상 터널을 잠시 들르고 성주의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러 초전면 대가면 월항면으로 그리고 수륜면으로 하루의 여정을 시작하였다.왕산 허위 의병 총대장 생가터에 조성되어있는 왕산기념공원. 이곳 생가터도 왕산 순국 이후 남은 왕산의 유족등 일가 전체가 일제의 학정에 못이겨 만주로 망명을 떠나면서 남의 손에 넘어간것을 허경성씨등 친손자 3분이 6억원 대출을 받아 구미시에 기증하여 기념공원으로 조성된 곳이다. 임.. 더보기
왕산 후손이자 임청각의 3대 종부 허은 여사 구미 떠나 서간도 망명길 대한제국 당시 지금의 대법원장, 국무총리직에 올랐던 의병장 왕산(旺山) 허위 선생 집안의 손녀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손자며느리며 이병화 독립투사의 아내 허은 여사는 1907년 경북 선산군 구미면 임은동에서 아버지 일창 허발과 어머니 영천 이씨 사이에 3남 1녀 중 외동딸로 태어났다. 1908년 10월 21일 왕산 허위 순국이후 남은 일가들도 일제의 극심한 감시와 학대로 더 이상 고향 구미 임은동에서 살 수 없게 되었다. 남은 허씨 일가들도 도사 댁(허헌)에게 선산을 맡기고 모두 임은동을 떠나 만주로 망명하기로 했다. 1915년 음력 3월 15일 허은 여사가 8살 그리고 1909년에 태어난 허형식은 6살때 가족들은 고향 구미를 떠나 서간도로 가는 긴 여정에 올랐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