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권 판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찰, 조국 동생 구인영장 집행 압수수색영장 자판기 명재권 판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께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한 조씨의 구인영장을 집행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 중이다. 법원은 조씨가 도착하는 대로 심문해 구속 필요성을 판단할 방침이다. 영장실질심사는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검찰, 조국 동생 구인영장 집행…오늘 중 구속심사https://t.co/XTltUDpnVL 검찰이 8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한 구인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연합뉴스 (@yonhaptweet) October 8, 2019 조국 장관이 개혁안 발표한다고 하니까 허리 수술한 사람을 갑자기 강제 구인한다고 함 떡검들 진짜 양아치들 맞네 https://t.co/gTWsBrD7Ed— 어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