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에게 1억 전달한 윤승모 제보자의 진술 증명하는 척당불기 액자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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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홍준표에게 1억 전달한 윤승모 제보자의 진술 증명하는 척당불기 액자 [뉴스타파]

홍준표 1억 수수 입증할  척당 불기 액자 발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돈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故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측 인사가 “돈을 건넬 당시 홍준표 의원실에서 이 글씨를 봤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홍 대표 측은 “그 액자는 의원실이 아닌 당 대표실에 걸려 있었다”고 맞섰다. 끝내 ‘척당불기’ 논란의 진실은 확인되지 않았고, 법원은 “돈 전달자의 진술을 믿을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만약 “척당불기(倜儻不羈)가 홍준표 의원실에 있었다”는 진술이 사실로 확인됐다면 법원 판결은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 [뉴스타파 인용]


경남도민일보와 인터뷰 할 때는 (不羈) 액자 윤승모 씨가 봤다는 척당불기 액자는 (不羈) 액자. 홍준표는 戃(멍할 당)不羈라는 잘못된 글자가 있음에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한동안 내걸어 두었다. 뉴스타파영상에는 분명 멍할 당자가 쓰인 액자가 걸려있는 장면이 촬영되었고 윤승모 부사장이 1억을 전달 시기에 걸려 있던 액자로 드러났다. 재판과정에서 홍준표는 거짓말을 한것이다.



고(故)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10차 공판이 2016년 6월 27일 공판 내용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현용선)의 심리로 열린 공판의 핵심 내용이다. ( 뉴데일리 인용)

척당불기(倜儻不羈) 봤다는 윤승모 Vs. 의자제세(義者濟世) 뿐이라는 변호인

변호인들이 방의 내부구조를 물어보는 과정에서 윤승모 전 부사장은 돈을 전달하던 그 날에 홍준표 의원실에서 액자인지 족자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척당불기(倜儻不羈)란 한자를 봤다고 주장했다. 한자가 어려워서 사전을 찾아본 기억이 분명히 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윤승모 전 부사장의 이 주장도 변호인들의 반대증거 제시로 깨져버렸다. 

변호인측은 당시 의원실에는 의자제세(義者濟世)란 액자가 걸려있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언론인터뷰 사진을 제시했다. 변호인측은 척당불기(倜儻不羈)란 액자는 당시 한나라당 대표실에 걸어뒀던 것으로 의원실에는 걸어둔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승모 전 부사장은 ‘자신의 기억에는 본 것이 맞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홍준표가 척당불기 액자가 없었고 의자제세 액자가 있었다고 과거에 말을 했는데 거짓말이었군요 

(사진/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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