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막말 과 신언서판 (안철수 어디가서 사고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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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안철수의 막말 과 신언서판 (안철수 어디가서 사고나겠지)


인물을 평가하는 전통적기준으로 신언서판이 있다 즉 용모 말 글 판단력을 일컫는 말이다. 

신언서판(身 言 書 判) - 身 몸 신, 言 말씀 언, 書 글 서, 判 가를 판

  중국 당나라 때 관리를 등용하는 시험에서 인물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던 몸[體貌]·말씨[言辯]·글씨[筆跡]·판단[文理]의 네 가지를 이르는 말이다. 즉, 몸집이 위풍당당하고, 말이 바르며, 글씨가 힘차고 아름다우며, 판단이 훌륭하고 빼어날 것이 요구되었다. 나아가, 이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은 교양인이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조건으로 거론되었다.

 신언서판(身言書判)이란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조건 즉 용모, 언변, 문필, 판단을 가리킨다.

사람은 첫째. 인물이 잘나야 하고, 둘째. 말을 잘 해야 하며, 셋째. 글과 글씨를 잘 써야 하고,넷째. 판단을 잘 해야 한다는 뜻으로서 이 네 가지 조건을 구비한다면 처세해 나가는데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안철수가 정치에 발을 들여 놓은 이후로 언행에 대한 잦은 실수로 세간의 비난을 받아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어디에 가서던지 어떤 행보를 하던지간에 구설수에 오르며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된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지난 대선 과정에서 그가 보여준 "갑철수입니꽈" "MB아바타 입니꽈"는 두고 두고 안철수의 상징처럼 되어 버렸다. 

대선패배 후의 행보도 만만치 않았다.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으로 이준서 이유미가 검찰에 불려다니고 있을 때 보름 넘게 잠적해서 속초등지로 다니던 안철수가 이준서, 이유미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되었는데도 책임지는 아무런 발언도 없었으며 나중엔 민주당 집권이 오래못갈거라는 악담도 퍼부어 댄적도 있었다.  안철수의 말과 행동에 대해 신언서판의 판단 기준으로 다시한번 인간 됨됨이를 살펴본다.

안철수의 언(言)


공당의 대표라는 자가 "어디가서 사고 나겠지" 사고 나서 죽으라는 저주성 발언까지 서슴치 않을 정도니 시정의 양아치 부류의 막말을 보는듯하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이런 안철수의 발언을 거칠어진 안철수 라고 하는데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취임 100일 맞아 저주성 발언 서슴치 않는 안철수" 라는 제목을 달아야 제대로 정신 박힌 기자일것 같다.









말 즉 언어는 마음의 외적표현이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노리는 자의 언변 수준이 이 정도 수준일진대 그 마음이 외부로 표출되는 언변 수준을 보면 그 자의 마음상태를 알 수 있다.  


안철수 신(身)

다리가 짧아 의자에 대롱 대롱 달린 부분은 특이하다.


 

안철수 의 (書) 

글씨체가 초딩체인것은 어찌할수 없다 치더라도 불의에 항거하고 원통하게 돌아가신 광주 영령들에게 고이 잠드소서 라는 방명록 문구는 생각이 많이 모자란듯한게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았다.


안철수의 (判)

신언서판 중에서 다른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그것을 상쇄시킬 수 있는 부분이 판단력인데 행동과 태도 그리고 대처 능력을 보면 이성적 판단보다는 김정적 판단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 바보스럽고 멍청한 자로 만들어버리는것 같다. 

청와대 만찬에 초대받아갔으면 웃으며 화기애애한 장면을 억지로라도 연출했으면 두고두고 남았을 좋은 기회를 절대로 문재인 대통령을 처다보지 않겠다는 졸렬한 태도로 일관하여 스스로 대중의 놀림감으로 만든 그의 능력(?)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듯 하다.

막말이 터지기 시작한 안철수 

반성과 노력은 말로만 하는것이다 아니다. 인간생활에서 상하의 질서를 유지하는것은 상당히 중요한 요건들중 하나다. 웃사람이나 경험이 많은 사람의 말을 많이 듣고 충실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알고 교훈으로 삼을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대중들 앞에 나선 정치인이라면 더욱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안철수에게 이런 부분을 찾아볼 수 없다. 사회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사회성을 못키운 그의 삶이 그렇게 만든것이지 60을 바라보는 지금의 안철수에게선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는 말로 해결될 부분이 아니다.  두고보면 앞으로 더 코메디 같은 상황이 얼마나 더 펼쳐질지가 관심사다. 


p.s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