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조작 소문이 결국 사실로, 청탁받고 뉴스조작 네이버 대표 사과
본문 바로가기

언론 이슈

네이버 뉴스 조작 소문이 결국 사실로, 청탁받고 뉴스조작 네이버 대표 사과

그동안 꾸준히 의혹이 제기돼 온 네이버 뉴스 조작 의혹에 "공정성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있고 뉴스 배치 과정상 절대 있을 수 없는 구조라고 항변하던 네이버측이 결국 대표의 사과 성명을 내면서 뉴스조작을 시인했다. 

그동안 실시간 검색 조작 의혹으로 지탄받아 온 네이버의 기사 조작 사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은 폭발적이다. 특히 2015년 삼성의 요청을 받아 경영권 승계 관련 기사를 축소 배치했다는 의혹을 받았는데 포털쪽에 부탁해뒀다는 장충기 전 사장의 문자 내용까지 공개됐지만, 당시 네이버는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며 강력히 부인한 바 있다.


한국 뉴스. 미디어 검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의 뉴스조작은 여론을 바꾸고 국민의 알 권리를 숨기는 범죄행위, 뉴스조작뿐 아니라 실시간 검색조작도 수사받아야 한다는 네티즌들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