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시민 초청 강연회 항일 독립투사 왕산 허위 선생과 일본군 장교 박정희 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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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구미 시민 초청 강연회 항일 독립투사 왕산 허위 선생과 일본군 장교 박정희 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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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이 들려주는 구미출신 독립투사 허위선생 가문의 항일과 일본왕에 충성혈서 쓴 일본군 출신 친일 박정희의 삶을 비교하는 시민 초청 강연회가 2017년 구미 새로넷 방송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박한용 실장은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투쟁과 박정희의 만주 관동군 장교 시절의 삶을 비교하며 구미 출신의 항일과 친일에 대해 1시간 넘게 강연했다.

박실장은 왕산 허위 의병장의 순국 이후 임은 허씨 가문의 사람들이 모두 만주로 망명을 가서 3대에 걸친 독립운동사를 자세하게 설명하였으며 특히 동북항일연군 3로군 총참모장 허형식 장군이 만주에서 '백마를 타고 온 초인'으로 유명한 이육사의 시 '광야' 의 실존 인물이라고 들려주었다.

강연회 후 뒷풀이에서 박실장은 14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구미 왕산허위 의병장과 그 가문의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선양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은 친일파 박정희 우상화에 매몰된 구미 정치 지형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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