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 남유진의 박정희 우상화 반대 1인 시위가 구미 참여연대 주도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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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구미시장 남유진의 박정희 우상화 반대 1인 시위가 구미 참여연대 주도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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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우상화 대규모 기념사업을 반대하는 1인 시위가 구미 참여연대 주도로 구미시청 정문과 박정희 생가인근에서 계속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5시부터 6시30분까지 이어지는 박정희 우상화 반대 시위와 구미시 새마을과 폐지 시위가 폭염속에서 8월 4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반 넘게 계속되었다. 

7월 21일 부터 처음 시작한 1인 시위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10명넘게 참여했다. 구미참여연대에 의하면 휴가기간이 끝나는 8월 중순 이후로는 구미역에서 박정희 우상화 기념사업 반대 서명운동도 전개할것이라며 박정희 우상화 반대 투쟁 수위를 한층 더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태어난지 10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남유진 구미시장 주도로 박정희 뮤지컬 제작에 28억 투자하겠다는것도 구미참여연대에서 2016년 5월18일 공개토론을 촉구하면서 구미시민의 의견수렴조차 없이 비공개로 뮤지컬 제작을 강행하려다가 결국 무산된적도 있다.

남유진 구미 시장이 1인 시위에 나서는등 전국민의 큰 관심을 받았던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건도 결국 우정사업본부가 발행을 취소하기로 했다.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에 반대 시위를 해온 구미참여연대와 전교조 구미지회, 구미YMCA 등 시민단체에서 시작된 반대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된 결과였다. 

현재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동상 주변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거기에 200억원(국비 8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105억원)이 들어가는 ‘박정희 유물관' 건축 반대 투쟁에 불지핀 구미참여연대의 활동이 박정희 뮤지컬 제작 전격 취소와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취소와 더불어 박정희 유물관 건축 취소까지 이끌어낼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박정희 유물관' 건축은 부지문제등 여러 제반문제로 공사가 시작되지않고 있는 상태다.

다음은 '박정희 유물 전시관' 건립 반대와 구미시 새마을과 폐지 투쟁에 나선 구미참여연대의 시위 현장 모습이다.

구미시청 정문에서 구미참여연대 회원들이 박정희 유물관 건립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상모동 박정희 생가입구에서 박정희 우상화 사업 반대 1인시위를 하고있다.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생가 인근에 짓고 있는 새마을 테마파크의 총 공사비는 1,229억이며 매년 75억의 운영경비가 소요될 예상이다.

사진은 구미 상모동 박정희 생가 인근에 건립 예정인 '박정희 유물전시관' 설계 공모작 [사진/구미참여연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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