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크루즈선 한 척에서 2조5000억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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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크루즈선 한 척에서 2조5000억원 손실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은 12만5000GT급 크루즈선 2척을 수주했지만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2척 가운데 첫번째 인도되는 선박은 올해 3월에 인도됐지만 한척 인도에만 2375억엔(약 2조5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남은 한척의 크루즈선 인도에도 대규모 손실가능성이 크다. 일본에선 미쓰비시가 더이상 크루즈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인용 헤럴드 경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나카사키 조선소에서 건조한 두척의 크루즈선중 하나인 AIDAprima 건조 과정 타임랩스 영상




STX프랑스는 국내 조선사가 보유한 조선소 가운데 유일하게 크루즈선 건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STX그룹은 지난 2007년 세계 최대 크루즈선 건조업체 아커야즈를 매입하면서 크루즈선 사업에 진출했지만 그룹이 경영난에 빠지면서 산업은행은 STX프랑스 매각을 결정했다. 현재는 매각 작업이 진행중이다. STX프랑스 매각이 완료되면 국내 조선사의 크루즈선 산업 진출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헤럴드 경제)


미쓰비는 대표적인 전범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