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박정희 우상화를 위해 혈세 1,100억원 쏟아붓는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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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독재자 박정희 우상화를 위해 혈세 1,100억원 쏟아붓는 구미시


구미참여연대가 공개한 총 1,100억원 짜리 박정희 우상화 새마을 테마 공원입니다.

 

공개합니다.
200억짜리 박정희 유물 전시관입니다.
부지만 1만평입니다.
생가와 민족중흥관, 새마을 테마 공원까지 합하면 건축비만 1,100억원에 부지가 10만 평이 넘습니다. 한 해 운영비만 70억이 넘습니다.
그야말로 ‘박정희 타운’입니다.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 혈서와 동봉한 편지

일본인 박정희를 위해 무려 1,100억원 건축비를 쏟아붓는 구미시의 박정희 기념 공원 공사

사진 ⓒ구미참여연대

사진 ⓒ구미참여연대

사진 ⓒ구미참여연대

사진 ⓒ구미참여연대

공사중인 박정희 박정희 유물 전시관이 있는 새마을 테마 공원 위치 

박정희 생가, 박정희 동상이 있고 박정희 유물 전시관, 민족중흥관이 건립될 공사중인 새마을 테마 공원 위치


김재규에게 총맞아 처형된 박정희를 우상화 시키기 위해 천억이상의 막대한 혈세를 쏟아 붇고 있는 현장 모습입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박정희는 "반신반인"이라 생각한다라고 발언해 논란을 불러 일으킨 인물인데 이번 박정희 기념 우표 발행 무산에 1인 시위도 했으며 행정소송도 준비중입니다. 구미시민을 위한 행정보다 죽은 박정희를 위해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구미 시장이 참으로 한심합니다.






구미참여연대는 구미시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박정희 100년 사업'을 취소할 것을 거듭 요구하고 있다, 만약 예정대로 총 건설비 1,100억원 일년 운영비가 70억원이 계속 소요될 박정희 타운이 완공된다면 박정희 테마 타운이 완공된다면 구미시민들에게 영광스런 장소가 아니라 독재자 우상화를 위해 막대한 혈세를 쏟아부은 수치스런 장소로 두고 두고 비난의 화살을 구미시와 구미시민들이 받을것 같다.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에서는 이러한 시대 착오적인 독재자 우상화 사업을 극각 중단하라고 주장하며 '박정희 기념사업'의 핵심이 될 '박정희 유물 전시관'(200억 예산) 건립 취소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했다.



지난 박정희 99회 생일 행사에 당시 박사모등 일부 노인들만 참석한 썰렁한 행사로 일반 구미시민들의 철저한 외면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