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은정초등학교에서 열린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실'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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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문재인 대통령, 은정초등학교에서 열린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실' 행사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스승의 날인 이날 ‘찾아가는 대통령’ 두 번째 시리즈로 서울 양천 은정초등학교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실’을 찾아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성을 듣고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언론에서는 보도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양천구 은정초등학교는  양천 지하철 차량 기지 위에 지어진 임대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초등학교이며 임대아파트 옆에 있어서 임대아파트 학생들이 많이 온다는 이유로 인근 아파트단지 지역에서 기피하는 곳이기도 하다.


은정초등학교는 (양천구 교사 1인 학생 수 18.7명, 서울시 17.6명, 은정초 13.3명) 상대적으로 교육프로그램도 잘 돌아가고 교육청 지원은 다른 학교들보다 오히려 좋은데도 (처음 지어질 때부터 연구학교 지정하고 평가 좋은 선생님들 선발해서 배정하는 등)


 길 하나 두고 있는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 임대아파트 단지 아이들이랑 같은 학교 다니기 싫다고 측량기사 불러서 거리 재고 육교 건너서 다녀서 훨신 안전한데 통학로 위험하다고 배정을 거부하고 그런 역사가 있는 학교라고 한다. 이런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은정초 방문은 소외계층이 많은 곳을 먼저 방문하는 행보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