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을 반대하는 박사모 기독교등 친박세력의 집회를 태극기 집회라고 명명하면서

삼일절 독립운동을 위해 태극기를 들고 나선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오염시킨 박사모 집회를 확대 보도한 KBS와 MBC의 보도행태는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MBC는 박사모 방송인가?

(김치~) 일베스님과 인증샷.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고 적힌 방패막을 들고 극우집회에 참석한 일베스님 (정한영)씨를 지지 한 다며 MBC방송국 좌측 최대현 앵커와 우측 김세의 기자가 인증샷을 찍은게 확인되 욕을 바가지로 먹고있습니다. pic.twitter.com/agL50kfms0

— 대치동 나팔🎗 (@Schalom1004) February 23, 2017

KBS 에도 일베기자가 취재하고 있다.

취재부서 배치된 KBS ‘일베기자’ 수준 “몸 까고 다니는 X이면 모텔 가서 함 하자”

자세한 기사는https://t.co/0dLUdLyf7I pic.twitter.com/mx9z27hpqm

— 스포츠경향 (@sportskh) February 16, 2017

친박집회는 3.1절 기도회 

SBS 보도 

JTBC 는 태극기 집회가 아니고 친박집회라고 호칭합니다

Jtbc  촛불집회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