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의 본격적인 대유행이 시작됐으나 국내에서는 감염 규모가 억제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미주, 유럽뿐 아니라 중동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유행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를 두 번째 유행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아예 본격적인 대유행의 서막이 열렸다고 하면서 다음주에는 5천만명이 넘을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국민들이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기등 개인위생에 철저히 하기 때문에 코로나 방역 전세계 모범국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만 저품질 중국산 박스갈이, 가짜 KF 마스크를 생산하고 유통시키는 일은 문제점입니다. 

“코로나19 본격 대유행 서막 열려…다음 주 전 세계 환자 5천만 명 예상” #KBS뉴스 #KBShttps://t.co/kMsqkxQHdk

— KBS 뉴스 (@KBSnews) November 3, 2020

[속보] "코로나19 본격 대유행 시작…다음 주 전 세계 환자 5천만 명 넘을 듯" #SBS뉴스 https://t.co/ifhBfMKquM

— SBS 뉴스 (@SBS8news) November 3, 2020

“북반구에서 미주와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 일부 지역까지 포함해서 유행이 급증하고 있다” “이를 두고 코로나19의 두번째 유행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아예 본격적인 대유행의 서막이 열렸다고 표현하고 싶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 https://t.co/WPgCUAP5P9

— 한겨레 (@hanitweet) November 3, 2020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두자릿수를 유지하긴 했지만, 헬스장이나 사우나 같은 일상 공간을 중심으로 확산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https://t.co/3KF1pHZNkq

— MBC News (MBC뉴스) (@mbcnews) November 3, 2020

방대본 "코로나19 전세계 대유행 서막…국내도 폭발 가능성" https://t.co/9wNFsAbMam

— 안녕~ 별들아~! (@wsp519) November 3, 2020

문재인 정부. 정말 잘하고 있다.
이게 나라다!

글로벌 투자은행(IB) 크레딧스위스(CS)가 신종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 속에서 한국을 ❌최우수(top pick) 투자처로 꼽았다.

아시아가 코로나19 팬데믹에 잘 대처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한국이 가장 우수하다고 극찬했다.https://t.co/vXx21H8b0y

— 숟가락질 (@nicheinmo) October 28, 2020

코로나 19 후유증

증상이 심했던 사람일수록 후유증이 컸으며, 회복한 지 수개월 지난 참가자에게서도 뇌 흐림이 나타났습니다. https://t.co/3g56BVSEK0

— MBC News (MBC뉴스) (@mbcnews) October 27, 2020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뇌 최대 10년 늙고 IQ 8 떨어져"https://t.co/8s370HzoDC

— YTN NEWS (@YTN24) October 27, 2020

코로나19에서 완치되더라도 지능지수(IQ)가 낮아지는 등 뇌 기능 저하 후유증이 생긴다는 국외 연구결과를 두고 방역당국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27일 밝혔다.https://t.co/HLub14QjzZ

— 한겨레 (@hanitweet) October 27, 2020

"뇌 기능뿐만 아니라 폐를 비롯한 다른 장기의 기능들이 충분히 저하될 수 있다"https://t.co/hyYeIs7iMd

— MBC News (MBC뉴스) (@mbcnews) October 27, 2020

코로나19 예방에 가장 필수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박스갈이, 포장지갈이등 2천만장의 중국산 저질 마스크가 국산으로 둔갑되어 팔리고 KF94 승인 받은 수 포장지 갈이 하여 가짜마스크를 1천만장이나 생산 유통시킨 업체들도 있는등 마스크 사기꾼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중국산 마스크 2천만장을 국내산으로…'박스갈이' 18명 적발https://t.co/ItyXsq6XbD

중국산 마스크를 국산으로 속여 포장을 바꿔 유통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pic.twitter.com/I1s26B2ka7

— 연합뉴스 (@yonhaptweet) November 3, 2020

불량 마스크 10만 장 ‘KF94’로 속인 중국 국적 20대 징역 1년6개월 #KBS뉴스 #KBS https://t.co/7JHCQLhPaX

— KBS 뉴스 (@KBSnews) October 15, 2020

무허가 공장에서 만든 마스크 1,000만 장을 정식 의약외품 KF94 마스크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https://t.co/VQJYU3LFkw

— 한국일보 (@hankookilbo) October 29, 2020

중국산 필터 썼는데 국내산 마스크라니…홈쇼핑 '꼼수' 제재https://t.co/mx2j2nmrwj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어 중국산 마스크 필터를 쓴 일회용 마스크를 팔면서 필터 원산지를 오인하게 한 10개 상품판매방송에 대해 행정지도인 '권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pic.twitter.com/tpYKcwBxvr

— 연합뉴스 (@yonhaptweet) August 25, 2020

중국산 필터 마스크 '국산'으로 둔갑 시켜 판매한 홈쇼핑https://t.co/PyhinlcBVh

— 머니투데이 (@moneytodaynews) September 24, 2020

중국 신화통신 방송에서 중국 마스크 공장의 제조 장면을 방송했는데 직원들 모두 맨손으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방진복장은 완벽히 착용했으나 뭘 만졌는지 모르는 저 손으로 마스크를 다룬다.https://t.co/npOqJO1Ojg

중국산 MB필터,부직포로 제조해 국산 KF 마스크로 속여 판 홈쇼핑 업체 pic.twitter.com/SCdY34sWDU

— 소릉하 (@metempirics) October 2, 2020

마스크를 가지고 신발을 닦는등 충격적인 중국마스크 공장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