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94 마스크 무허가 공장에서 포장지 갈이로 1천만장 속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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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 마스크 무허가 공장에서 포장지 갈이로 1천만장 속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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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불안정해진 사회적 혼란을 악용해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약사법'을 위반해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클린숨·휘퓨어·퓨어블루)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A업체 대표 B씨를 구속하고, 관련자 4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수요가 폭발하자 가짜 마스크를 제조 유통하는 사건이 비일비재 일어 나고 있는데 이번에는 정식품목허가를 받은 업체의 포장지를 공급받아 가짜 KF94 마스크를 1천만장이나 유통시킨 업자들이 검찰에 적발된 것이다.
사실 포장지를 공급한 회사에서 하청업체에 원단과 포장지를 같이 공급해 생산토록 하고 그것을 납품받아 팔아 온 것일것이다. 만약 허가 받은 업체 기계 금형과 동일한 기계 였다면 발각되지 않았을수 도 있다.
하청업체는 단가 후려치기를 당하니 값싼 중국산 필터를 사용했을것이고 사실 그 필터도 포장지 공급업체도 같이 사용해서 제조했을듯 하다.
일부 KF94 허가 받은 업체는 키친 타월 같은 두루마리 종이 원단을 필터 대용으로 넣어 마스크를 제조한다는 소문도 떠 돈다.
또한 중국에서 제조된 불량 가짜 마스크가 국내로 반입되어 포장지갈이, 박스갈이를 통해 국산으로 유통되고 있는 물량도 엄청나게 많으며 심지어 미국 아마존 이베이에서도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나치게 싼값으로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마스크는 중국산 불량 저가 마스크나, 무허가 공장에서 제조된 제품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에 적발된 A업체는 허가받지 않은 공장에서 마스크를 대량으로 생산한 후 허가받은 3개 업체로부터 포장지를 공급받아 포장해 납품하는 방식으로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 판매했다.

KF 품목허가를 받고 난 후 미허가 제조업체를 제2공장, 제3 공장 등으로 위장해 포장지를 공급하여 KF 제품이 아닌 마스크를 대량으로 인터넷 쇼핑몰등에 공급 판매하는 업체와 유통업자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적발된 업체 제품은 '클린숨, 휘퓨어, 퓨어블루' 며 업체는 [예일물산, 휘정인더스트리,피오닉스메디텍] 등이다

neotrash1시간전

싼거 마니구입했는데 그건가?








마스크 대신 키친 타월을 포장지에 넣어 보낸 사기꾼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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