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에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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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에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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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갓갓' 문형욱(24)이 무기징역을 구형 받았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심리로 1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그리고 개인 욕망 충족을 위해 범행을 저질러 다수 피해자가 발생했고 영상 유통으로 지속적으로 피해를 끼쳤다"고 구형 이유를 전했다.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로 경찰에 구속된 '갓갓' 문형욱(24·대학생)

문형욱은 2019년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갓갓'이란 이름으로 개설한 텔레그램 대화방(n번방)을 통해 3762개의 성 착취 영상물을 배포한 혐의 등도 있다. 

또 2018년 9월부터 2019년 7월까지 피해자 8명에게 가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로그인 페이지로 연결한 링크를 보내는 수법으로 개인 정보를 모으고 이를 이용해 4명의 SNS 계정에 무단으로 침입하기도 했다.




언론은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무기징역 구형이라는 타이틀로 보도했지만 네티즌들은 갓갓의 본명이 문형욱이라는 것과 나이까지 밝히고 있다.

경향은 문형욱의 실명을 기사 제목으로 밝혔다.

(갓갓)문형욱)에 대한 선고 기일은 11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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