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등 보도에 따르면 세계 인구 10%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이라고 WHO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전 세계 인구의 10%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수 있다" 세계 보건기구 WHO가 밤사이 이같이 밝혔습니다. WHO의 추정대로라면 세계 인구 76억 명 가운데 7억 6천만 명이 이미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세계 인구의 대다수가 살고 있는 북반구는 가을로 접어들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독감과 함께 코로나19의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코로나 감염이 수개월 째 0이라고 보도하고 일본도 제대로 통계 수치를 밝히지 않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에 전세계 최고 모범국가인 한국은 신천지와 기독교 집단 모임에서 대규모 확산을 유발시켰고 국민의힘당과 극우 보수단체들이 개천절 집회를 찬성하고 선동질하며 국가의 방역 활동을 방해 하고 있다.
[속보] WHO "세계 인구 10% 코로나 감염" 추정 https://t.co/HCywsclemw
— 연합뉴스 (@yonhaptweet) October 5, 2020
WHO "세계 인구 10% 코로나 감염 추정…대다수 위험" https://t.co/uDAjDoqr9l
— JTBC 뉴스 (@JTBC_news) October 6, 2020
광화문집회 참석자 코로나 감염율 0.91%=서울시민 감염율 0.012%의 76배 https://t.co/13Re4jT4vK
— 조국 (@patriamea) October 6, 2020
포천 군부대 30여 명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불분명 #KBS뉴스 #KBS https://t.co/RiqnW9hr2e
— KBS 뉴스 (@KBSnews) October 4, 2020
오늘 코로나 검사 거부하고 도망가다 침뱉은 물 뿌리는 ×. 지옥행 급행열차나 타세요.
— Pedestrian (@pedestrian_1234) October 4, 2020
ㅊㅊ 다음까페 pic.twitter.com/feRi9ILyEZ
걸리면 비국민인데스 pic.twitter.com/aTOe2jvnqQ
— 개돼지 가챠맨 (@notdogpig) October 5, 2020
일본 패션 디자이너 겐조가 신종 코로나 합병증으로 파리에서 사망했다https://t.co/cVwFGFFLH1 pic.twitter.com/fHsdY60PVb
— 허프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 October 5, 2020
中확진 50일째 '0'에도 베이징 한인들 난리난 까닭https://t.co/vjDm7Pfsm1
— skycat (@bleuchatte) October 5, 2020
아무도 안믿는 중국 코로나 확진자 0명;;
코로나 확진자 0명이라는 중국 근황... 다른 나라에 열심히 퍼뜨리는 중임 pic.twitter.com/NBbLqNw2FD
— 오늘은 또 무슨 일이 (@hotissue_gall) September 7, 2020
코로나 사태가 풀리고 대학교를 가시게 되면 하나 명심하십시오. 학교에서 외부인이 심리검사나 학교주관으로 뭐 한다 하고 오는데 과 사람 아무도 모른다하면 절대 따라가지 말고 담당교수나 과에 꼭 물어보십시오.
— 팬케이크 빌런 (@rrlaehgusrla) October 4, 2020
높은 확률로 종교 포교입니다. 제가 당해봐서 압니다.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다
— 거리두기왕 Zannah (@Raiyns) October 6, 2020
백악관 기념품점이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를 무찌르다" 역사적 순간 기념 주화를 내놓기로 함.... pic.twitter.com/xW5rIdWBFA
곧 병원에서 퇴원하는 트럼프의 트윗.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코로나 걸려보니 별거 아니니 두려워하지 말고 맘대로 살라는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자기는 너무 컨디션이 좋고 무려 20년전보다도 더 기분이 좋다고. (약의 힘?) pic.twitter.com/zx5Jw1NyMI
— 에스티마 (@estima7) October 5, 2020
ㄹ) 불안하다. 트럼프가 이 기회에 자기가 코로나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대... 나가면 자세히 얘기하겠대... “내가 해봐서 아는데”의 미국 버전을 만나게 생겼네... 으어...
— 적츄 (@nannyoun) October 4, 2020
유럽 4개국 일제히 코로나 확진자 최고 기록. 프랑스 1만7천명, 영국 1만3천명 규모. 미국도 하루 5만명 수준. https://t.co/MVbi5QKmxU 이제 추워지는데… 다시 악화되는 글로벌 코로나 확산. pic.twitter.com/7OmH1KfHSW
— 에스티마 (@estima7) October 4, 2020
영국 코로나 확진자의 갑작스런 폭증의 이유: 1만5천 정도의 건이 그간 통계에서 누락. 그간 통계에서 누락된 이유: 그간 걍 MS엑셀 파일 하나에 쑤셔넣었는데(그것도 옛 버전), DB 처리 용량 초과. https://t.co/tfEQaC2jlV
— Nakho Kim (@capcold) October 5, 2020
영국이 폭등하는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3단계 록다운을 준비중이라고. 3단계는 최고 조치로, 일체의 외부활동과 모임을 금지, 야간통행금지, 프로 스포츠를 제외한 모든 스포츠 활동 금지 등 사실상 초강력 원천봉쇄. https://t.co/YHCV9FSZCa
— 보부상 (@uklondon21) October 4, 2020
코로나19 남성호르몬 감소에도 영향..환자 예후 더 악화
— 입헌민주당원 나보코프 (@jongwon1917) October 5, 2020
남성 코로나19 환자, 중증일수록 테스토스테론 수치 낮아져. 남성환자 51% 충분한 남성호르몬 생산 못해 성선기능저하. 무증상·경증 환자 46명 중 62.5% 성욕 상실.https://t.co/GRcKKGwaQc
이런 옷 입고 이 코로나시국 가장 많은 위험 속에서도 꿋꿋하게 제 할일 하시는 분들이 간호사선생님들인데, 진짜 직업인에 대한 예의를 갖춥시다. 엄지척 필요 없고 일한만큼의 정당한 대가와 올바른 ‘시선’과 용어로. #nurse_is_profession #Stop_Sexualizing_Nurses #간호사는코스튬이아니다 pic.twitter.com/LnlmRrmufk
— Spontaneous J🔥 (@j_spontaneous) October 4, 2020
코로나19 확진된 간호사, 의사의 10배 | 다음 뉴스 https://t.co/ElUDgaNTSj
— sidebysisde (@sidebysisde) October 4, 2020
진짜 코로나 최전방엔 이분들이...
ㅋㅋㅅㅂ 오늘 회사에서 나눠줌 코로나방지 휴대용 갈고리 pic.twitter.com/BRTcwrsEWh
— 권 삐딴리 (@hotpitanly) October 5, 2020
Keep 👏 your 👏 distance 👏 pic.twitter.com/axVXIahCkk
— DW Europe (@dw_europe) October 2, 2020
독일 메르켈 총리의 거리두기
스타벅스 서초교대점서 코로나 확진..3명 감염(종합2보) | 다음뉴스 https://t.co/EJo0DTjX2Q
— 🌱노란튜울립🍀 (@arangsoul) October 6, 2020
근무 중에는 마스크 썼으나 직원들 함께 저녁 식사
고시원식 주거공간 8명 거주..주방·화장실 공동사용
속보)권준욱 방역 부본부장
— 🌱노란바람개비🌱 (@ting1574) October 3, 2020
코로나 후유증 최근 젊은 운동선수
특히 남성 운동선수들이 합병증
확인 사례 보고되고 있다 젊다고
클럽가고 턱마스크 하고 돌아 댕기다
앞으로 남은 인생 후유증으로 살다
생 마감될 걸 정부 방침 새겨라 pic.twitter.com/Yc1qT8DY1o
"방역 마스크 지금 쓰지 않으면
— 점격리 (@djgood1067) September 29, 2020
인공호흡 마스크를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마스크 남이 씌워줄땐 늦습니다".
120 다산 콜센터 대기중에 안내문구 심금을 울림 👍👍👍
"완치 판정 받았지만…" 당뇨·피부병·탈모 '코로나 후유증'https://t.co/pknjxINOc4
— JTBC 뉴스 (@JTBC_news) August 22, 2020
[팩트체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탈모의 직접 원인?https://t.co/bWqSoFomLr
— 연합뉴스 (@yonhaptweet) August 24, 2020
최근 코로나19에서 완치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알리사 밀라노가 자신의 SNS를 통해 "후유증으로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pic.twitter.com/ZoxeRUra4f
이제 용어를 바꿔야 할 듯 합니다.
— 김남훈 (@namhoon) August 24, 2020
코로나 완치자(X) -> 코로나 생존자(O)
- 두통, 전신통증, 탈모, 호흡곤란이 평생 있을 수 있고 현재 치료방법 없으며 해당 후유증 치료비는 모두 본인부담. 보험 가입 거부도 당할 수 있슴.
탈모 유발 남성 호르몬이 코로나19가 세포를 공격하는 능력을 상승시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https://t.co/qIRF9OVkob
— MBC News (MBC뉴스) (@mbcnews) June 8, 2020
“경북대병원 설문조사서 코로나19 완치자 중 91.1%가 후유증 호소” #KBS뉴스 #KBS https://t.co/FnE6fbhoJB
— KBS 뉴스 (@KBSnews) September 29, 2020
동상에 걸린 듯 발가락이 붉거나 푸르게 변하거나 급성 뇌졸중이 나타나는 등 코로나19 증상으로 분류되지않았던 새로운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https://t.co/1GWi4AY90q
— MBC News (MBC뉴스) (@mbcnews) April 28, 2020
호흡장애·탈모…“코로나 완치자 약 절반이 후유증” #KBS뉴스 #KBS https://t.co/AaGkvJ2M1e
— KBS 뉴스 (@KBSnews) September 9, 2020
코로나 감염 아동 '희귀 후유증'…국내서 2명 첫 확인 https://t.co/QoK10O5jzS
— JTBC 뉴스 (@JTBC_news) October 5, 2020
코로나 감염 후 평생의 후유증 겪지 않을려면 정부 지침에 따른 마스크 착용 손씻기 철저히 해야할 것
WSJ "한국, 코로나19 대응의 암호 풀었다"..K방역 대서특필 [WSJ은 "한국의 성공 열쇠는 다른 어떠한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는 진단검사와 기술의 조합, 중앙집중식 통제와 커뮤니케이션, 실패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t.co/khw2EH0G1U
— Brain Lee (@tiptophkl) September 25, 2020
오는 #13일부터 버스나 병원 등 감염병 전파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마스크착용 이 의무화됩니다. 한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달 13일부터 #마스크착용의무화 행정명령을 #위반 시 최고 #10만원의과태료 를 내야 합니다. https://t.co/4YNXYvpkVb
— KTV 국민방송 (@Mylife_KTV) October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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