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BS는 강 장관의 남편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요트 구입과 여행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출국 전 이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 미국에서 요트를 구입해 카리브해까지 항해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 교수는 지난달 중순 자신의 블로그에 “캔터 51 선주와 연락을 주고받고 비행기 표를 예매했다”며 요트 구입을 준비하는 과정과 관련된 글을 올렸다. 여기서 켄터51은 켄터라는 회사에서 만든 51피트(약 15m) 길이의 세일링 요트다. 객실 3개를 갖춘 장거리 항해용이다.
[단독] 강경화 장관 배우자, ‘코로나’에도 미국 여행…목적은 요트 구입 #KBS뉴스 #KBS https://t.co/T38itO10hP
— KBS 뉴스 (@KBSnews) October 3, 2020
KBS 최영윤 기자단독으로 보도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남편 이일병 전 연세대 교수의 미국행은 이 교수가 자신의 블로그에 쓴 내용을 꾸준히 최영윤 기자가 관심을 갖고 추적하며 쓴 기사로 보인다.
KBS 단독 방송 보도 후 기타 매체에서 수십건의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조중동은 '고가의 요트', '2억짜리 요트'등 의 타이틀로 선동적인 기사를 되풀이 해서 지면을 채우고 있다.
공인도 아니고 공인의 가족에 불과한 일개 사인의 극히 사적인 개인여행. 심지어 정부의 방역지침을 위반한 것도 아니고. 대체 여기에 어떤 위법한 활동이나 도덕적 지탄을 받아야 할 부분이 있어 이런 언론의 과도한 스토킹을 당해야 하지? 이건 오히려 취재를 빙자한 과도한 인권침해 사례 아닌가?
— 7wol#ㄷㅡ6 (@ilove7wol) October 3, 2020
코로나19 시국에…강경화 남편, 2억짜리 요트 사러 美여행 https://t.co/LJT6U55QB0
— 동아일보 (@dongamedia) October 3, 2020
'여행자제 권고'에도…강경화 남편, 요트 구입차 미국행 #SBS뉴스 https://t.co/JKlF3JUYSe
— SBS 뉴스 (@SBS8news) October 3, 2020
외교부 '여행 자제 권고'에도…강경화 남편, 요트 사러 미국행 #SBS뉴스 https://t.co/qrJ6cGiKpr
— SBS 뉴스 (@SBS8news) October 3, 2020
강경화 남편, '여행 자제' 권고에도 요트 구입 위해 미국 출국 논란https://t.co/GBVXtI8QsV
— YTN NEWS (@YTN24) October 3, 2020
KBS 단독 보도 후 관련 기사가 수십건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어느 통신사 기사에서는 2억짜리 요트를 수천억대로 추정된다고 기사를 올리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수천억원대 라고 썻다가 황급히 수정한 기자놈 누군지 알고 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그래서 어쩌라고? 블로그 관찰하고 있다가 지금 뭐하는 짓임? 선주와의 구매 협상 날짜가 이때로 잡힌 거고, 가서 그곳 수칙 지키면 되는 거고, 다녀와서 2주 자가격리하면 되는 거고, 요트든 뭐든 사생활 있는 거고. 어제 백악관 앞에서 나라 망신시키던 민경욱 기사는 썼냐?https://t.co/T2tlQPUMkB
— sora (@happy_CSR_) October 3, 2020
이게 과거 요트가 취미라는 프레임으로 노무현 괴롭히던 조선일보 기레기 짓보다도 더 악질인 게 당시 노무현은 본인이 정치에 뛰어든 공인이기라도 했지. 은퇴한 노교수에 불과한 강경화 남편이 자기가 번 돈으로 개인적으로 혼자 외국여행을 하든 요트를 구입하든 그게 언론의 스토킹을 당할 일인가?
— 7wol#ㄷㅡ6 (@ilove7wol) October 3, 2020
KBS 이 쓰레기 새끼들
— 점격리 (@djgood1067) October 3, 2020
제목만 보면 강경화 장관 남편이
코로나 걸렸는데 미국 여행간것
같이 써놈.
내용은 아무것도 없음.
그냥 개인 볼일로 미국간거💀
아니 미국을 가던말던 뭔상관? pic.twitter.com/LH7zqbcIbC
강경화 외교부장관 배우자의 미국행을언론이 보도하고있는데요,장관 배우자가 외국 나가는것까지 언론이 공개적으로 보도하나요,코로나 상황에도 갈일이있으면 갈수있는거 아닌가요,특별하지도않은데 사적영역까지 언론이 들여다 봐야하나요,그것도공개적으로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 길영수 (@sosa9053) October 3, 2020
개비씨를 필두로로
— 상식의 힘 (@jjyyww) October 3, 2020
기레기들이 앞다투어
'강경화 장관 남편, 요트 구입'
도배질을 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어쨌다고?
언론에 뉴스는 없습니다.
시골 이장댁 스피커도 아니고,
동네 아저씨 소주 한잔 마신 것만
대서특필 합니다.
병신 기레기놈들
오천억, 팔천억 빼먹은 도둑놈은 놨두고... ㅉㅉ
지랄도 풍년이네. 강경화장관 남편이 미국여행가는게 왜 9시뉴스거리냐구. 민경욱이 백악관 앞에서 지랄하는거나 보도해봐 이 케빙신아.
— 나무늘보 (@freesia041) October 3, 2020
아이쿠 맙소사..
— 깨어있는 시민연대/깨시연TV (@ilovemoonpa) October 2, 2020
민경욱...
이 등심 미국 백악관 앞길에서 인증쇼중...
니가 거기서 죽어라... pic.twitter.com/qWETDYy1Ke
강경화 장관님 남편분은 원래 자유로운 영혼 아니었나?
— 프로 애당러 꾸르륵 (@banachopie) October 3, 2020
불법도 아닌데 왜?
누가 또 강장관님이 열심히 고생해서 만든 성과만 냠 가로채고 외교부장관 자리에 앉고 싶은 모양이네 ㅋㅋㅋ
요트부 지도교수가 은퇴 후 중고요트 구매하러 미국 간 걸 뭐 어쩌라고.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unikore) October 5, 2020
7순을 바라보는 사람이 벼르고 벼르다 본인돈 9천 지인 한테 빌린돈 7천 신용대출 6천 받아 가지고 인생 버킷리스트 실현하러 간걸 가지고 너무 한다. 요즘 많은 부부들은 재산관리와 각자 일과 삶에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추세다. 아무리 공직자 배우자라도 본인만의 삶은 존중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 luuvy (@_luuvy) October 4, 2020
억대 연봉을 받으며 국민들에게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는 KBS 등 언론은 존재의 가치가 있는걸까?
KBS 전체 직원 가운데 1억원 이상 연봉자가 해마다 늘어 지난해 60.8%에 이른다는 보도에 KBS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 미디어오늘 (@mediatodaynews) September 16, 2019
“50%를 약간 넘는 수준이다. 이 비율 또한 감소 추세에 있다.”https://t.co/8gPIcvb262
국민 피 빨아서 국민 뒤통수 치는 방송이 된듯하다.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 3사 사장단이 코로나19로 인한 광고 매출 급락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의 시급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 𝐋𝐔𝐍𝐀𝐑𝐈𝐀𝐍ᴄɪᴛɪᴢᴇɴ(#윤석열_구속 #이재명_삼백확정) (@faithNsaving) April 4, 2020
자구노력해라. 억대연봉을 받으면 반정부질에 앞장서온 늬들이 손 벌리는 건 꼴사납다. 특히 개비서와 시방새는 이참에 문닫자.
KBS는 그냥 보도국 해체하고 뉴스 내보내지 마라. 뉴스는 재난방송만 허용. 시청료 수천억씩 뜯어가는거 BBC처럼 고퀄 다큐나 만들어라. 근무표 조작해서 슈킹이나 하지 말고. 연봉 1억씩 받는 혈세루팡 새끼들 기레기짓 하라고 세금 내는거 아니다. 뉴스는 KTV가 훨 낫다.
— 민스(나의문프님) (@DEIN0nT3nRNjzA9) October 10, 2019
KBS등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중요한 비리 사건들
오늘 MBC뉴스를 보니까 이동재는 녹취록에 등장하는 한동훈 목소리를 없애려고 이동재후배가 한동훈 목소리가 아닌 것처럼 녹음까지 했단다. 이것을 알고 있는 한동훈은 당당하게 나는 이동재와 신라젠에대해 말한적도 없다고 했다니 진짜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pic.twitter.com/7Uvl9HBi4Q
— 파란을 일으켰다!(공수처 설치) (@tgs432004) August 4, 2020
가장 추악한 인간 3인방!
— 차미슬 (@2abYBrOrGKHUwU3) September 28, 2020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https://t.co/yW2LZ9SZA5
조남욱 만날땐 줄리
— 드라마만 보던 아줌마가왜 트윗을할까?. (@longtime1784) September 28, 2020
양재택 만날땐 김명신
윤석열 만날땐 김건희
2012년 3월7일 정대택씨
대검에 진정서 넣고 감찰의뢰.
4일뒤 인
3월11일 초고속 결혼식.올린
윤석열 김건희.
삼성의 홍라희 통해? 전시 ?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ㅋhttps://t.co/FlxkvFCMxU#CCVN라디오
9분영상. pic.twitter.com/T8YcM2vB61
전광훈은 과연 11시간 내에 약속을 지킬 것인가. pic.twitter.com/uNEHgZNIpV
— The 칠면조형 shadowfiend (@turkeyfiend) October 2, 2020
주호영아들 특검하라. pic.twitter.com/OnfgIB4sTj
— ♡#부패청산.#친일후손청산.#적폐청산.#미통당해체♡ (@ohbc70) October 2, 2020
주호영 아들 특혜는 왜 보도하지 않는걸까? 커넥션?
주호영이는 파면 팔수록 아파트투기, 아들 공익,무단결근에 수없이 튀어 나오는데..어떻게 이다지도 뻔뻔하게 김의겸,조국과 추미애를 비난할수 있었을까?철면피가 따로 없다. 주호영, 장제원,나경원,박덕흠등 국민의힘 정치인들 특기. 지 흠은 엄청난데도 무시하고 남의 흠은 먼지한점 가지고도 비난.
— 다시꿈을꾸자 (@QfSIlC3KyHDhs1A) October 3, 2020
주호영 의원님!
— 이재연[역서: 보이는 중국사(상, 하) 외 다수] (@darunbooks) September 14, 2020
의원님께서 추미애 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을 계속해서너무 강하게 부각시키니까, 23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버신 의원님의 아파트 재테크 성공담이 묻혀버려 아쉽습니다.
혹시 그 미담이 계속 보도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그러시는 것은 아니지요? pic.twitter.com/xSVKbIXPdp
추미애장관이 딸식당에서 10개월간 250만원 쓴건 대서특필
— 새벽바다🎗 (@alriseb) September 25, 2020
박덕흠이 수년간 피감기관에서 수천억 수주딴건 애써회피
- 조선일보 -
국민의힘(뺀)당 박덕흠 관련 건설사가 해먹은 돈 수천억은 이제 기사가 안나온다.
선관위, 국민의힘 조수진 11억 허위재산신고 의혹, 확인나섰답니다. 계속 지켜보아야 합니다. 본인이 소명을 안하고 있으니. https://t.co/eohyzCYEue
— 김진애(열린정치-열린민주당) (@jk_space) September 4, 2020
김홍걸은 재산 9억누락으로 제명당했는데 11억 원의 재산을 허위로 신고한 조수진이 추미애장관에게 정치자금 25만을 어디서 썻냐고 따진다. 사퇴해도 시원찮은 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신동근, 진보개혁의 왼쪽 미드필더! (@skdc2875) September 19, 2020
김학의!!!
— 사람이 먼저다. 재조산하!!! 이 땅의 평화를 훼방놓는 모든 기득권세력은 내부의 적!!! (@R1kMP70fmexVIf6) August 9, 2020
니네 아들딸손주들이 아주 자랑스러워하것다!!! 세계적인 인물이 되부렀네~~~~ 써글놈!!!
https://t.co/zrvHFUm5bk
한국언론이 보도하지 않자 영국 BBC 방송이 김학의 별장 성추행 사건을 기사화했다.
작년 법원에 청구된 압수수색 영장 28만 9천건 가운데 99% 가량인 28만 6천건이 발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https://t.co/fZCMJqtqr0
— MBC News (MBC뉴스) (@mbcnews) October 2, 2020
압색 영장이 99% 발부인데
— Jeongeun⁷ [우리가 조국이다] (@Prisca67) October 2, 2020
진짜 소름은
나.경.원. 관련건은 전부 기각!!!
이것이 더 놀랍다😱
뭐라고~
— 사람사는세상!사람이먼저다! (@hankorea84061) September 30, 2020
💥 윤석열 장모 재판할 때 판사가 국민의힘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였다고?
"나경원 압색영장 통째로 기각.
영장자판기 고장나" https://t.co/yoAVYFo6gh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 발부됐지만 나경원은 전부 기각되었다. 나경원 남편과 법원의 커넥션 !
장제원이 “추미애 아들 의혹 민망하지 않나”라고 했는데, 장제원은 그런 말할 자격 없습니다. 장제원 아들은 음주운전하고 운전자까지 바꿔치기하는 명백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구속이 안 됐는데, 일반국민들이었다면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추 장관 아들 의혹은 검찰에서조차 혐의 없다고 결론냈습니다. pic.twitter.com/QTZeKYiT73
— ♡#부패청산.#친일후손청산.#적폐청산.#미통당해체♡ (@ohbc70) September 29, 2020
추미애 아들 괴롭히는 만큼 장제원 아들과 나경원 애들 파헤쳤다면, 쟤들은 얼굴도 못들고 다닐 거다...
— 문바라기 (@LJS_MOON) October 1, 2020
참 대단한 기레기들 ..
‘명문 사학’을 자처하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개교 이래 처음 받은 종합감사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부모찬스’는 한두 건이 아니었고, 교수들은 법인카드를 들고 유흥업소를 드나들었습니다.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두 대학의 교육부 종합감사 결과를 톺아봤습니다.https://t.co/gRZyBwLrUs
— 한겨레 (@hanitweet) October 3, 2020
장제원 가족운영 동서대학
— 쫑~~ 🎗(공수처설치)10.4 6.15 4.27 9.19 국회비준하라 (@twin010937) October 3, 2020
기사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pic.twitter.com/qnEUkYUefn
"언론은 진실만을 말한다" 개소리하지마 구더기같은 기자놈들아!!!
— 衆志動天#한반도 종전평화선언 #한반도 평화선언 #한반도 평화회담 (@pcdoc1234) October 2, 2020
추미애 아들 합법병가 연장에는 개거품물고 비난
주호영 불법 국방기밀 누설에는 침묵하는 언론!!!
SBS
— '' 국회권력 183석은 쓰라고 준거다! '' (@sidagaso) September 10, 2020
조선
동아
중앙
YTN
연합
머니투데이
뉴시스
뉴스1
한국
문화
한경
매경
기자야.
자야.
야!
어이 씨레기들~~
나경원 딸 아들내미
장제원 음주 뺑소니 아들
홍정욱 마약 딸
조수진
주호영 23억
취재 안하니?
이들은 니편이라 감싸주고 모른 척 해주는거니?
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윤상현 의원의 당선을 돕기 위해서 이른바 '함바왕'으로 불리는 유상봉씨 부자, 그리고 윤 의원의 보좌관이 상대 후보를 허위로 고소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 MBC News (MBC뉴스) (@mbcnews) September 9, 2020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가 곧 결정 될 예정입니다.https://t.co/pqdQdEeL9W
황교안 아들 사건, 윤상현과 함바왕, 패스트트랙 사건, 홍정욱 딸 마약 사건, 국민의힘 조해진, 구자근 선거법 위반 등 무수한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월북공무원 사건과 이번 이일병 교수 미국 출국 기사로 사라져 버린 상태다.
이명박이 기자들에게 한달4000만원씩 술값을 썻다고합니다. 궁금합니다 술 얻어먹고 성접대받던 기자들이 누구인지. Metoo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박에스더 기자는 술,성접대받던 기자가 누군지 취재해주시기 바랍니다. 못합니까? 술과 성접대받던사람과 박에스더는 같은 기레기였습니까? 툇!퇴!
— 불편한진실 (@GoodToMoney) March 15, 2018
이명박, 박근혜 때는 그렇게도 고분고분하면서 강아지처럼 굴던 기자들이 왜 민주 정부가 들어서면 멍멍이가 될까? 이유는 바로 촌지가 끊기고 성접대를 못받아서 환장 것 아닐까?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 무릎에서 노는 애완견 https://t.co/XkTgzFZXTy
— 바스토프레몬 (@airon_douron) January 15, 2018
외신번역매체 뉴스프로가 번역 보도한 독일 타쯔 기사 '한국언론은 박근혜 무릎에서 노는 애완견'
김유찬 "이명박 묵인하에 기자 성접대"
— 💙 문파집권30년 (@sundown2050) March 15, 2018
1차 식사대접, 2차. 3차 그 이상의 접대까지해서 잘 알아.
한 달에 4000만원씩 지출.
ㅋㅋ
당시 성접대 기자들 이제는 제법 연식이 되어서 기레기던, 한경오던 편집부나 주요부서에 장으로 있겠군.
아마 me too 중, 최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설레임이 쫙 ~~😝
기대됩니다. 이명박이 성접대까지 해주며 관리했다는 기레기 명단도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https://t.co/vlNQbzrQQ8
— 김정란 (@pupituu) March 14, 2018
이명박이 관리한 성접대 이름 공개했다고 나오네요 ㅋㅋ pic.twitter.com/KoBYUY1Hnq
— 由眞 초극문파(文派) (@tokaisash) January 7, 2018
언론사별로 정치부 편집부장 등 데스크급은 mb가 직접접대, 일반기자는 a비서관과 본인이 관리함. 대개 100만원에서 등급별로 70만원, 50만원 정도 식사 및 술 접대와는 별도로 촌지 교부. 식사접대 후 지정된 룸살롱으로 가 술 접대 및 성접대 실시
다시보기 뉴스.
— 대치동 나팔🎗 (@Schalom1004) November 4, 2019
윤석열 검찰총장이 참 좋았다고 했던 이명박 정부 시절.에 벌어진 사건.
PD수첩 "전현직 검사 57명 뇌물·성접대 받아" | 다음 뉴스 https://t.co/nCzmVdS97b
기자나 검찰이나 이명박, 박근혜 시절엔 성접대의 천국이었던 모양이다. 그들이 발광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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