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 전국적 집중호우에도 여름휴가 떠나 여론의 뭇매
본문 바로가기

대구 경북 정치 사회

장세용 구미시장 전국적 집중호우에도 여름휴가 떠나 여론의 뭇매

728x90
반응형

문재인 대통령부터 김정숙 여사 그리고 이낙연 당대표 후보등 다들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자원 봉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장세용 구미시장이 집중호우로 전국이 물난리를 겪고 있는 8월 10일 부터 5일간 휴가를 떠나 빈축을 사고 있다.

15일 광복절에 이어 17일이 임시 공휴이라 장시장의 이번 휴가는 8일짜리 휴가인 셈이다.

경북 구미경실련과 구미참여연대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장세용 구미시장은 기록적인 장기 장마로 전국에 사망·실종이 42명에 달하고 이재민 8000여명, 특별재난지역이 전국화 (경기·강원·충북 7곳 지정, 전남·경남 다수 추가지정 예상)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미시도 호우주의보가 발령돼 구미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 중인 가운데 재난대책회의 주재를 부시장에게 맡기고 휴가를 떠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과 총리까지 휴가를 취소하고 물난리에 대처하고 있는 전국적인 와중에 휴가를 떠난 것에 대한 비판에 대해 장 시장은 변명할 여지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부겸 전 의원은 지난 2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진행됐던 '대구광역시당·경상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장세용 시장과 김부겸 전 의원이 술자리에 참석한 당일 전국에선 폭우로 피해가 속출했고 일부 지역에선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TK에서도 영주, 봉화 등 경북 북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수해를 입었다. (사진/SNS 캡처)



뉴스

정확도  최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