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구미갑 지역위원장 인준 논란 경북 당원들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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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정치 사회

민주당 구미갑 지역위원장 인준 논란 경북 당원들 분노 폭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020년 7월 3일 경북 13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인준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경북 13곳의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다음과 같다. [득표수(득표율)

△ 포항남·울릉 허대만 [45,968 (34.31%)] △ 경주시 정다은(21,560표14.7%] △ 김천시 배영애 [16,914 (21.00%] △ 안동·예천 김위한 △ 구미갑 김봉재 △ 구미을 김현권 [34,442(35.69%)) △ 영주·영양·봉화·울진 황재선 [25,680(21.07%)] △ 영천·청도 정우동 [20,102(22.56%)] △ 상주·문경 정용운 [18,282 (18.07%)] △ 경산시 전상헌 [37,810(27.18%)] △ 군위·의성·청송·영덕 강부송[17,069(18.92%)] △ 고령·성주·칠곡 장세호[24,988(24.02%)]가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포항북 지역위원장은 오중기 위원장 [47,924(31.38%] 이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대표이사로 취임함에 따라 김상민 포항시의원이 직무대행으로 지명됐다.

문제는 이번 지역위원장 인준은 전국적으로 총선 출마자를 기본으로 선정한 것인데 유독 구미갑 지역의김철호 위원장 [35,324 득표) (31.58%] 을 표적으로 삼아 인준에서 배제시킨 것이다. 이번 지역위원장 인준 당시 일부 구미 민주당 당원들이 김철호 위원장을 모함하는 징계 청원서를 올리면서 작업이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민주당 내 전국 꼴찌 득표를 한 후보 (14.7% 득표)도 지역위원장에 선임되었고 더구나 이번 인준 받은 김봉재는 자유한국당 시절 문재인 정부를 친북정권이라고 시위에 나선 사람이기도 하다. 

이번 구미갑 지역위원장 인준을 두고 구미뿐 아니라 경북 민주당원들도 이런씩의 정치 행태는 희망이 없다며 한탄하고 있다. 특히 이 문제에 대해 조강특위에 참여했던 김현권 전 의원의 해명이 필요하며 중앙당에서도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 온다.

                                            


구미갑 김철호 35,324 득표, 구미을 김현권  34,442 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