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보도] 일본 남부 규슈(九州) 구마모토 가고시마 기록적인 폭우 14명 사망
본문 바로가기

국제

[외신보도] 일본 남부 규슈(九州) 구마모토 가고시마 기록적인 폭우 14명 사망

일본 남부 규슈(九州) 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구마모토(熊本)현과 가고시마(鹿兒島)현에 호우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구마모토(熊本)현과 가고시마(鹿兒島)현 폭우 침수 (photo /中央通訊)

폭우가 집중된 구마모토현 아마쿠사(天草)시에선 시간당 최대 강수량이 98㎜, 미나마타(水俣)시에선 24시간 총강수량이 500㎜에 달했다.

오전 11시반 지나서 촬영 한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시 영상에서는 구마가의 주택이 넓은 범위에서 물에 잠기고 강과 주택가의 경계를 모르는 상황이 되어 있다. 또한 강을 건너는 다리의 일부가 수몰, 건널 수없는 상태가 되어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홍수로 붕괴된 다리

NHK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일어나 1명이 심폐정지, 1명이 중태에 빠지고 9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일본 홍수 : 집중 호우 속에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공포 (구마무라의 한 노인요양시설은 건물 2층까지 침수돼 1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일본 남부지방에서 폭우 후에 홍수와 토사유출로 인해 12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마모토의 호우 15 심폐 정지, 1명 중태 불명 11명




일본 규슈(九州) 지역 구마모토(熊本)현과 가고시마(鹿兒島)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