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노조가 체불 임금 250억원 이상직 의원이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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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이스타항공 노조가 체불 임금 250억원 이상직 의원이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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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노조가 체불 임금의 지급을 요구하며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이 받지 못한 체불 임금 규모는 2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는 지난 19일 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타항공 직원들은 현재 5월째 이어지고 있는 임금체불로 고통받고 있다”라며 ‘실질적 사주’인 이상직 의원을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회사가 매각대금 545억원 규모로 제주항공에 매각될 예정인데, 대주주들이 돈만 챙기려 할 분 240억원대에 달하는 노동자 임금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상직 의원은 지난 21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경영에 관여를 7년째 안 하고 있다"며 체불 임금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스타항공의 최종구 대표이사는 이 의원의 이전 회사에서부터 함께 일한 최측근이며, 26살 때 이사로 이름을 올린 이수지 전 상무이사·현 브랜드마케팅 본부장은 이 의원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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