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환보유액 규모 4월 말 기준 세계 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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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한국 외환보유액 규모 4월 말 기준 세계 9번째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0년 5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73억1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33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자금으로 비상시 쓸 수 있는 일종의 안전판 역할을 한다. 외환보유액은 국채와 정부기관채, 회사채 등 유가증권과 예치금, 국제통화기금(IMF) SDR(특별인출권), IMF포지션, 금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던 외환보유액은 지난 4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외화곳간인 외환보유이 문재인 정부 들어 4,000억 달러를 돌파 했고 외환 보유액 세계 9위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고작 39억 달러에 불과 했는데 이후 20여년 만에 외환보유이 100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외환보유액은 중국(3조915억 달러)이 가장 많고, 일본(1조3686억 달러)과 스위스(8877억 달러)가 뒤를 이으며 우리나라는 (4073억1000만달러)로 세계 9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