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최신종(31세) 얼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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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전주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최신종(31세) 얼굴 사진

전북 전주에서 아내 지인인 30대 여성의 금품을 빼앗고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강도살인·사체유기)로 검찰로 송치된 최신종(31·구속)이 부산 20대 여성마저 살해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최 씨가 추가 범행을 했는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최 씨가 최근 1년간 통화한 1천148명의 명단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1천49명에 대해 신변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지난 3년간 실종되거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이들에 대해서도 전수 조사 중이다. 이 중 도내에서 실종된 여성 114명은 안전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최 씨가 두 번째로 살해한 여성을 랜덤 채팅앱을 이용해 만난 만큼 채팅앱 대화 내용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