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격전지] 구미갑 국회의원 김철호 후보 본격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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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갑 김철호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총선 격전지] 구미갑 국회의원 김철호 후보 본격 선거운동

제21대 총선에서 경북 구미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6일 오후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6일 오후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김철호캠프)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후보가 26일 구미선관위에 정식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산 비봉산 자락에 위치한 구미시 충혼탑을 방문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나라를 위해 바치신 호국영령들께 참배를 했다. (사진/김철호캠프)

김 후보는 충혼탑 참배 후 선산지역 독립유공자 공적비를 찾아 순국 선열에게도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 후보는 구미시 임은동에 위치한 왕산허위 선생기념관을 방문해 13도 창의군 총대장 허위 선생에게 참배를 하고 “항일투쟁,독립운동의 선봉장”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애국애족“ 이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구미문화를 새롭게 디자인 하겠다는 김 후보는 독립운동정신 계승의 일환으로 구미독립기념관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구미는 왕산 허위 방산 허훈 의병장 가문에서 3대에 걸처 14인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3대 항일가문의 고향이며 박희광 의사, 장진홍 독립투사등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분이 57명에 이를 정도로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라고 할 수 있다.

 김 후보는 지역의 위대한 독립운동 정신을 재조명하여 정신문화가치를 더 높여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고 구미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다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구미시 선산출신 독립유공자 공적비가 모셔진 선산읍 비봉산 자락을 찾아 참배를 한 민주당 구미갑 김철호 국회의원 후보 (사진/김철호캠프)

구미시 임은동에 위치한 왕산허위선생 기념관을 방문하고 13도 창의군 의병대장 허위 선생을 참배하고 있는 김철호 후보 (사진/김철호캠프)

경북 구미출신 왕산 허위 선생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적 인물이다. 성균관 박사, 중추원 의관, 평리원 서리재판장(대법원장), 의정부 참찬, 비서원승(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하고도 위급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1907년 경기도에서 의병을 모아 포천, 양주, 철원, 장단, 연천 등지에서 의병장으로 활동하면서 해산군인까지 받아들여 1만여명의 전국연합의병인 ‘13도 창의군 결성하고 군사장으로 이토 히로부미의 일제 통감부를 치기위해 서울진공작전을 주도했다.


고관대작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의병을 일으켜 일제와 맞서 장렬히 싸우다가 결국 일제에 의해 사형을 당했다.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장군은 "우리 이천만 동포에게 허위와 같은 진충갈력의 기상이 있었던들 오늘같은 국욕은 받지 않았을것이다" 라고 평할 정도로 독립운동의 정신적 뿌리였다.


경북 구미 임은동 출신의 왕산 허위, 방산 허훈 의병장의 가문은 3대에 걸처 14인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3대항일 가문중 하나이다.




김철호 후보의 페이스북 계정과 캠프 미디어 홍보단장 그리고 몇명의 김철호 후보 지지자 페이스북 계정이 거듭되는 스팸성 신고로 인해 선거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미경찰도 검찰의 협조 아래 법원의 영장을 발부 받아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