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조선일보, 재난문자 폭증 피로감 호소 보도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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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이슈

MBC 조선일보, 재난문자 폭증 피로감 호소 보도 네티즌 반응

MBC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일부 매체에서 최근 재난문자가 폭증하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있다고 보도했다.

긴급재난안전문자는 번호 수집 없이 기지국에 연결된 모든 휴대폰에 강제 발송된다. 행정안전부 재난정보통신과 관계자는 "공식 명칭은 휴대폰 방송서비스(Cell Broadcasting Service, CBS)다. 이런 이유로 본인 주소지가 아닌 현재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문자가 수신된다. 

MBC와 조선일보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보와 손씻기등 예방 조치를 알리는 재난문자를 스팸성으로 여기는 기사를 보도한 것은 언론이 정작 중요한 내용을 보도해야 것을 망각한 기사만들기 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재난문자는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노인 취약계층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하루에도 수십 수백건의 카톡이나 문자 메세지를 받는데 고작 몇개의 재난문자에 피로감을 호소한다거나 그것을 기사화하는 언론 수준이 문제라고 네티즌들은 지적하고 있다. 




MBC나 조선일등은 재난문자를 안보냈다면 그것을 가지고 분명 시비를 걸었을 것이다. 그리고 재난문자 안받고 싶으면 거부할수 있도록 설정만 하면 된다. 제대로 된 기자라면 그것을 보도해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