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황교안 안철수 중국인 입국금지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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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코로나19 확산 황교안 안철수 중국인 입국금지 SNS 반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급속히 퍼지면서 중국인 입국금지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 대표 김진태 의원등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주장하고 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도 “중국인 입국 금지가 옳지만 지금 중국인 입국 금지는 때늦은 감이 있다”고 말했다.

과연 그들의 주장이 맞을까? 전문가들은 현재 단계에서 중국인 입국 금지 주장은 “핵심 논점을 흐리는 주장”이라고 지적한다.  

서울신문과 인터뷰 한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는 “중국인 입국 금지는 지역사회 감염 양상을 보면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면서 “지금 단계에서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접촉을 최소화하고 종교 활동을 자제하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 196개국이 따르는 국제보건규칙에 따르면, ‘감염은 통제하되, 불필요하게 국가 간 이동을 방해해선 안 된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최대한 가능한 조치는 ‘의심환자나 감염자에 대한 입국거부’, 또는 ‘감염지역으로 비감염자가 입국하는 걸 막는 것’ 정도다.

공식적인 입국을 막으면, 밀입국 같은 사각지대가 생기는데, 감염자의 경우 전혀 추적 감시가 안 되고 방역망에 구멍이 뚫리며 지금처럼 입국 지점에서 검역을 하고, 해당자 격리 치료가 최선이라는 게 국제적으로 정립된 의견이다.

코로나 확진자 신천지 신도 31번 이후 해외 유입 확진자가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우한발 외국인은 애초부터 중국인 포함 모두 입국금지이며 단체 중국인 관광도 이미 금지. 중국이 아예 출국을 차단. 사드 한한령때 보다 40% 격감한 숫자다.

2014년 에볼라 사태 때 북한 외에 일부 국가가 국경을 막았는데, 이들 국가의 경우 스스로 감염병을 관리할 체계를 못 갖춰서 국제 공조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입국 제한 조치 이후 5만9천 명이 중국에서 입국했는데, 이 중 확진자 수는 0명이다.” (2.25, 대책본부 브리핑







박사모 노인들이나 일베 무리들 중 청도가 중국 청도로 알고 있는 자들이 분명 있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