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영웅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21대 총선 창원 진해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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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아덴만 영웅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21대 총선 창원 진해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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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6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창원시 진해구에 출마한다고 선언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진해는 지난 30년 간 보수의 아성으로 불렸던 곳이지만, 최근 재선의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정당과 인물론으로 승부를 다툴 것이 예상된다.


아덴만 여명작전의 영웅인 황기철 전 해군 참모총장은 총장 재직 중이던 2015년 4월 통영함 납품 비리 혐의로 갑자기 구속기소 돼 전역했다. 

아덴만 여명작전을 퍼펙트게임으로 성공시켰던 장수가 하루아침에 벼랑 끝으로 추락한 것이다. 그는 세월호 참사 당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통영함 출동을 두번이나 지시하고 박근혜가 세월호 현장 방문시 군복에 큼지막한 노란리본을 달았다는 이유 등으로 전격 기소되어 억울한 누명과 옥살이를 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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