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 특별법 자유한국당 외면속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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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포항지진 특별법 자유한국당 외면속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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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생한 포항 지진에 따른 피해 구제를 위한 이른바 ‘포항지진 특별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은 재석의원 171명에 찬성 170표, 기권 1표로 통과됐다. 지진이 일어난 지 773일 만이다.

포항 지진특별법안에는 피해구제지원금 지급 의무, 국무총리 소속 포항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 및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 설치해 지진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를 구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포항시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원, 공동체 회복을 위한 특별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내용과 함께 재난예방교육사업 시행 등 포괄적인 지역 복구 방안과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포항 지진 발생 후 여야 의원들은 경쟁적으로 관련 법안을 발의했지만 지지부진한 논의 끝에 처리가 늦어져 결국 지진 발생 2년이 지나서야 법안은 통과됐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집단퇴장으로 표결에 참가하지 않아 포항지진 피해 시민들의 혹독한 비판 댓가를 치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의원 113명이 낸 포항지진특별법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집단 퇴장으로 무산된 것에 대해 대구 MBC에서 비난방송을 했다.

자한당 김정재 국회의원등 자유한국당 113명이 발의했던 포항지진특별법이 이전 정기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집단 퇴장으로 통과가 무산된 적이 있었는데 12월 27일 오늘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집단 퇴장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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