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이 넘는다는 충격적인 가짜 독립운동가는 누가 만들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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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100명이 넘는다는 충격적인 가짜 독립운동가는 누가 만들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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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동양대 최성해 총장처럼 가짜 박사 그리고 가짜 휘발유, 가짜 참기름만 있는 게 아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완벽한 ‘가짜 독립유공자’도 있다. 없는 공적을 허위로 조작하거나 남의 공적을 가로 챈 경우가 그 대표적이다. 

보훈처 통계에 따르면 현재(2019년 12월)까지 전체 독립유공자는 15,825명 이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따르면 이중에서 어림잡은 100 여명은 가짜 독립운동가라고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공적에 비해 지나치게 부풀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 독립운동가들도 있다 바로 이승만의 비서였던 임병직이다. 그는 이승만의 비서로 구미위원부(歐美委員部))에서 활동한것이 전부인데도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을 받았다.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대우에도 소홀함이 적지 않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안동 임청각의 이상룡 선생과 전 재산을 팔아 독립군을 양성한 이회영 선생 그리고 대한광복회 총사령관 고헌 박사진 의사가 독립유공자 3등급인 독립장이다. 

그런데 1977년 보훈처(당시는 원호처)가 밝힌 건국훈장 서훈대상 기준인 수형기간, 공로의 정도 등에서 전부 미달인데도 독립장을 서훈을 받은 5명(대구사범 3명, 대구상고 2명)을 두고 독립운동가 사회에서는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경북 구미에 그중 한명이 있다.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공훈의 포상훈격은 1등급 대한민국장(30명), 2등급 대통령장(92명), 3등급 독립장(822명), 4등급 애국장 (4338명), 5등급 애족장 (5763명), 건국포장 (1317명), 대통령 표창(3463명)이다.

 너무나 충격적인 가짜독립운동가를 밝혀나가는 과정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에 더욱 주목하는 이 때, ‘가짜 독립운동가'가 당당히 서훈을 받고 독립운동가로 추모되는 사례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까지도 추락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광복회장 출신이 돈받아 챙겨 인우보증을 서주고 보훈처에서도 공적이 하나 없는 자들을 서훈을 주었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브로커와 보훈처 내부직원들이 짜고 가짜독립유공자를 만들기도 했으며 60년대 당시 우리나라의 행정수준이 초보적일 때 서류를 조작해서 돈으로 독립유공자 서훈을 사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도처에 가짜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가짜 비석과 표지석을 만들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가짜 독립운동가들이 만들어진 것에는 검증을 제대로 하지 못한 보훈처의 책임이 적지 않다. 그리고 서훈 신청자에게는 이런저런 서류를 요구하며 골탕먹이는 등 항간에는 공적심사 과정에 담당 공무원들의 불미스런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수십차례 보훈처에 자료를 제출해도’어떻게 이렇게 찾으셨냐’며 ‘저는 이런자료 못찾갰더라’며 버티기하던 보훈청, 그러나 진짜 독립운동가의 증빙서류등으로 결국 가짜독립운동가들을 밝혀냈다.

독립운동가 후손인 김세걸씨는 "3대에 걸쳐 거짓으로 받아 챙긴 보훈연금만 수십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파묘는 물론 부정하게 받은 돈을 모두 회수하고, 사기죄 등으로 형사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우진 국가보훈처 처장 재임시 가짜 독립운동가로 의심받아온 4명의 공적이 거짓으로 드러나 가짜 독립운동가들의 서훈을 취소했다. 

가짜 독립운동가 김정수 일가가 남의 공적을 가로채거나 조작하는 방법으로 3대에 걸쳐 5명이 독립유공자 행세를 하며 각종 혜택을 누려온 것이다. 하지만 가짜 의혹이 제기된 지 20여 년 만의 때늦은 조치여서 보훈 행정에 대한 불신은 여전하다.



아직까지 100명이 넘는 가짜 독립운동가들이 보훈처 공훈록에 기록되어 있고 그들의 후손들에게는 각종 보훈 혜택과 매달 수억원의 혈세가 보훈연금으로 지급되고 있다.


※ 참고 글 : 정훈현의 보 훈 적  폐  청 산 에 대 하 여  2편 독 립 유 공 자  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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