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최성해 총장, 부총장 황종규, 교수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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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동양대 최성해 총장, 부총장 황종규, 교수 진중권

검찰은 조국 교수의 딸 조민 씨에게 발급한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본 적이 없다"라는 최 총장의 말 한마디를 근거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들어가고 사전 조사 한번 없이 정경심 교수를 조 전 장관 청문회 날 전격 기소하면서 3개월 넘게 한 가족의 일상을 파괴하고 있는 중이다. 

중앙일보 기사에 보수 수구 시민들은 최순실 보다 더 하네 라고 글을 올리는 등 조국 가족은 최성해 총장과 동양대 관계자들의 발언으로 언론에 집중 난타를 당하고 왜곡된 보도에 수개월째 부도적한 기족으로 매도당했다. 그런 일에 관계된 자들이 바로 동양대 총장 부총장 그리고 일부 교수들이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나는 이런 표창장을 결재한 적도 없고 준 적도 없다”고 밝혔다고 중앙일보 김윤호 기자가 인터뷰 한 것을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검찰이 이를 바탕으로 정겸심 교수를 전격 기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최 총장의 증언과는 정반대의 총장 결재없는 동양대 표창장 공문이 언론 보도에 의해 밝혀지면서 최 총장과 그를 두둔하며 조국 후보와 정경심 교수를 공격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 황종규 전 동양대 부총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물론 최 총장의 말 한마디에 압수수색과 부실기소를 한 윤석열 검찰총장과 검찰의 수사에 대해서도 근거없는 엉터리 수사라고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이러한 과정의 내용은 MBC,오마이 뉴스등 몇 몇 언론을 제외하고는 보수 수구 언론은 물론 대부분 방송 매체에서도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동양대 교양학부에서 만든 이 공문은 "이수자에게 수료증 및 상장을 발급하며, 이에 따라 총장 직인을 사용하고자 하오니 결재 바란다"면서 상장을 받는 사람의 이름은 물론 숫자조차 정해놓지 않은 채 결재됐고 최성해 총장이 아닌 황종규 부총장이 전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지영 작가가 타래를 소개하면서 조국 교수의 딸 동양대 표창장이 전결처리 된 과정을 소개하는 네티즌 글을 알리고 있다. 그런데 전결권을 가졌던 당시 동양대 부총장이었던 황종규씨는 최성해 총장과 같이 진실을 왜곡하는 발언을 한국일보에 인터뷰 한 것이다. 



2019년 9월 6일 조국 전 장관의 청문회가 한창 진행 될 당시 한국읿보 박지윤 기자가 쓴 기사 -- 조 후보자 딸이 영어 봉사 활동을 했을 당시 부총장이었던 황종규 행정학과 교수 또한 “조씨가 어떻게 표창장을 받았는지 나로서도 의아하다”고 말했다.-- 이번 오마이 뉴스 단독 보도에 비추어 보면 당시 전결 처리한 당사자인 황종규 전 부총장이 거짓말을 한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