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전 울산시장 제보자는 김기현때 건설교통국장 송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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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김기현 전 울산시장 제보자는 김기현때 건설교통국장 송병기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비위  최초 제보자가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고 각 언론사들이 보도하는 가운데 기사 제목과 기사 내용이 언론사 마다 춤을 추고 있다. 

이와 관련한 신문사, 방송 매체들은 단독을 달고 있지만 한결같이 같은 시간대로 똑같은 내용으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검찰이 마치 보도자료를 뿌려 주는 느낌이다.





1. 논란의 최초 제보자와 관련해 2017년 10월, 외부에서 온 제보

자유한국당 김기현 전 시장의 취임 이후 2015년 공직에서 퇴임했으니 제보할 당시는 공직자가 아님>

2. 송병기 부시장한테서 제보를 받은 청와대 행정관은 검찰 출신이고 지난해 검찰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받은 2017년 10월 당시 청와대 행정관은 검찰출신, 지금은 검찰에서 일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윤석렬 밑에서 일하고 있다고 보면 됨>

3. 자유한국당 김기현 6.13 지방선거 당시 송철호 후보 캠프에 참여했고 송철호 후보가 울산시장으로 당선된 뒤 현재의 경제부시장 자리에 임명

한국당 출신 시장 밑에서 교통건설국장(3급)을 했으니 그 당시 비리나 문제에 대해 아는 바를 내부고발 했을 수 있다고  봐야됨


첩보 제보자가 송병기 부시장이라고 각 언론사들이 [단독]을 붙이고 보도했지만 PD 수첩이 말한대로 검찰의 언론플레이로 9시에 일제히 다들 단독이라고 보도한 걸로 보아 검찰과 기레기가 짝짜쿵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비서실장에 대한 수사였다는 점도 알아두어야 한다.


송병기 부시장은 자유한국당 울산시장을 지낸 박맹우 전 시장의 측근으로 퇴직 과정에서 김기현 전 시장과 사이가 틀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현 비서실장 비리 사건인데 언론과 검찰에 의해 김기현 첩보로 둔갑되고 있다. 김종민 의원이 정확하게 팩트체크를 해주고 있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동생을 수사했던 경찰관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현 대전지방경찰청장)에 대해서도 수사를 시작했다.




울산 검찰과 고래고기 사건 그리고 송병기 제보와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과 비서실장 사건이 김기현 첩보 사건으로 바뀌면서 검찰이 언론을 이용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울산경찰 VS 울산 지검

울산경찰은 내부 보고서에서 "조기 종료될 수 있었던 사건이 김기현 전 시장 동생의 출석 불응과 도피로 지방선거 근접 시기까지 진행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재수사를 지휘한 울산지검이 "압수수색·계좌추적 영장과 수사 기일 연장을 기각해 경찰 수사를 무력화했다"면서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검찰을 비판했다.

울산 고래고기 사건 반추, 검사가 얼마나 썩었는지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