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극단적 선택과 오덕식 부장판사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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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구하라 극단적 선택과 오덕식 부장판사 판결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그의 전 연인 최종범의 항소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하라는 생전 일본 활동과 더불어 전 남자친구인 최종범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지난 8월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의 혐의를 받은 최종범의 불법 촬영에 대해 무죄라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종범의 공소 사실 중 협박, 강요, 상해, 재물손괴 등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네티즌들은 구하라의 극단적 선택은 사법부의 판결이 큰 영향을 미첬다고 여기고 있으며 이와 함께 연예부 기자들의 자극성 보도 그리고 일부 네티즌들의 지독한 악성 댓글이 크게 작용했다고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