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산동면 칠곡 왜관읍 일제의 창지개명 잔재 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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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구미 산동면 칠곡 왜관읍 일제의 창지개명 잔재 행정지명

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지만 여전히 일제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다. 민족정신을 말살하고 통치를 쉽게하기 위해 일제가 마음대로 바꿨던 행정지명을 이제는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전국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구미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과 그 가문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구미 확장단지내 산동물빛공원 내 광장명칭과 전통누각 명칭도 일제시대 잔재인 산동면 이름을 따서 바꿔버리는 사단이 발생했다.

또한 왕산 가문의 14인의 독립운동가 기념 조형물도 옮기라고 산동면 원주민들이 요구하고 구미시가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왕산의 장손자 허경성(93)옹과 손부 이창숙(88) 여사가 구미시청에서 2인 시위를 벌인 후 지역사회 뿐 아니라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르기 까지 했다.



우리의 얼을 말살해야 했기에 일제가 민족말살정책의 하나로 서두른 창지개명 그래서 창씨개명은 조금 나중에 했고. 창지개명을 먼저 시작한것이었다. 구미 산동면도 일제가 민족 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만든 일본이 만든 지명이다. 산동은 일본에서는 산토로 불리우며 일본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산토라는 성씨도 있다.

왕산 허위 선생은 1855년 경북 선산군 구미면 임은리(현재 구미시 임은동)에서 태어나 성균관 박사, 평리원 재판장(대법원장) 의정부 참찬, 비서원 승 (대통령 비서실장)등의 최고위직에 있으면서도 일제의 침탈에 온몸으로 맞선 분이다. 고관대작 출신으로 10,000명 이상의 병력을 거느린 13도 연합의병 창의군 군사장을 맡았으며 1908년 일본 통감부 공격을 위해 선발대 300명을 이끌고 서울진공작전을 주도했다.

그를 기려 서울 청량리와 동대문 사이 도로를 왕산로로 명명하였다.

독립운동가를 기려 만든 왕산광장, 왕산루 명칭을 일제가 만든 산동면 이름으로 산동광장 산동루로 바꾼 구미시는 일제시대가 그리운 것일까?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 잔재인 지명을 전수조사해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전국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행정지명 일제 잔재 청산해야" / 안동MBC

친일청산 중요하다. 친일파 후손들이 독립투사 후손들보다 더 잘먹고 잘삽니다. 이게 나라냐? 이제부터 친일파들 색출해서 몰아내자.

일제가 한반도를 호랑이 상이 아닌 토끼 모양으로 왜곡하면서 땅 이름도 장기갑(長鬐岬)으로 고친 것이다. 여기서 '기(鬐)'란 '물고기의 등지느러미'의 의미를 지닌 말로 1995년부터는 장기곶으로 불리다가 2002년 들어 호미곶(虎尾串)으로 이름을 확정하여 오늘날 국민들에게 해맞이 장소로 유명한 호미곶(虎尾串)으로 바꾼 곳이다.

일제가 한국인의 정신 말살하기 위해 강제로 개명한것이다.


치욕의 창지개명 

일본 제국주의 시절 우리 민족 문화를 말살하기 위해 지명을 강제로 바꾼 산이나 골짜기 등이 수백 곳에 달한다. 교묘하게 한자를 바꿔 의미를 깎아내리거나 뜻을 왜곡한 건데, 행정기관들의 늑장 대처로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

자치단체마다 일제 강점기 지명 되찾기 활활 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