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샤프 8년만에 교체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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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수능 샤프 8년만에 교체 사실일까?

9일 교육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에게 지급되는 샤프펜슬이 지난해와 다른 제품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발표가 사실이라면 50만 여명의 응시생이 사용하는 일명 '수능샤프'가 8년 만에 교체되는 것이다.

수험생들은 수능샤프를 미리 구매해 손에 익도록 연습해왔다. 앞서 수험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능샤프가 교체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새롭게 바뀐 제품이 무엇인지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샤프펜슬과 관련해 "보안사항"이라며 제품명을 비롯해 어떤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언론  보도내용도 가지각색이다. 그중 한겨레 전광준 기자 보도 내용이 돋보인다.

한겨례 취재에 따르면 <평가원은 수능샤프“(교체 여부를) 공개할지 말지 평가원 내에서도 검토를 많이 했지만 결국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서다. 

특정 샤프 제품을 미리 공지하면 사전에 구매해서 샤프 안에 컨닝페이퍼를 넣어놓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수능 샤프 교체설의 진위는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장에 들어선 뒤에야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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