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11월 8일 발표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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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한국갤럽 11월 8일 발표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SNS 반응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해 45%에 이르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응답자의 45%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외교 잘함'(18%), '최선을 다함'(11%) 등이 주로 거론됐고, 부정 평가로는 '경제 문제 해결 부족'(34%), '인사 문제'(13%) 등이 원인으로 거론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 한국당 23%, 정의당 7%, 바른미래당 5% 순이었다.

내년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지에 대한 질문에는 민주당과 한국당이라는 응답이 각각 41%, 25%로 집계됐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29%, 황교안 한국당 대표 12%,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각 6%, 조국 전 법무장관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5%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말 많았던 리얼미터 여론조사와 종편의 여론조사에 대한 SNS 반응도 함께 살펴본다.

연설하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효자동 사진관)





광주 KBS 여론조사 결과 보도




한국 갤럽은 중앙일보 기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재 언론은 주기적으로 여론조사를 비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매일 여론조사 결과 수치가 나오기만 하면 그대로 기사화하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 라고 보도의 이중성을 꼬집었다.

또한 <최근 들어 여론조사, 특히 선거 예측 분야에 전문성이 부족한 일부 인사의 황당한 주장들이 여과 없이 기사화되거나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되는 점 또한 우려됩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신중하게 옥석을 가려야 한다.> 라고 여론 조사 결과를 가지고 황당한 주장을 하는 것도 경계해야한다고 충고했다. 



 한겨레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지랄같은 한겨레 기사 제목


리얼미터 여론조사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