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 vs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고성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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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 vs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고성 설전

11월 1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간 고성을 동반한 설전으로 막바지에 감사가 중단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과 설전을 벌인 강기정 정무수석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자한당 나 원내대표가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우기지 말라”고 몰아붙인 게 발단이 됐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감에서 정 실장에게 “문재인 정권 들어서 지금 우리 안보가 더 튼튼해졌다고 보느냐”고 질문했다.

정 실장은 “그렇다. 자신있게 말씀드린다”며 “과거 정부보다는 훨씬 국방력이 월등히 개선됐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히 답했다. 이에 나 의원은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미사일 방어체계로 (북한을) 막을 수 있냐”고 재차 물었고 정 실장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나 의원은 “외교안보실장께서 이 정도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외교안보에 대해서 불안해한다”며 “어거지로 우기지 마시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갑자기 정 실장 뒤편에 자리한 강기정 수석이 자리에서 일어나 "우기는 게 뭐예요. 우기다가 뭐냐고"라고 소리치며 항의했다.

강 수석이 손에 쥔 노란색 책자를 흔들며 격한 어조로 항의를 이어가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도 불만을 드러내자 결국 회의 진행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이인영 운영위원장이 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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