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2부 "검사범죄 2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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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PD수첩 2부 "검사범죄 2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SNS 반응

MBC 'PD수첩'은 지난 22일 뉴스타파와 공동 취재한 검사 범죄  2부작 중 1부 '스폰서 검사와 재벌 변호사' 편을 방영하여 사회적 파장을 불러왔다. 오는 29일 검사 범죄 2부 '검사와 금융재벌' 편을 방송할 예정이다. 해당 편에서는 금융 범죄를 둘러싼 검찰의 봐주기 수사, 기소 편의주의 문제 등을 다룰 계획이다.

그런데 MBC PD수첩 한학수 PD가 화요일 방영 예정인 PD수첩 검사범죄 2부 방송금지가처본 소송 진행 상황을 전하면서 검사 범죄 2부작 방영이 난항에 처했다.

한 PD는 “소송을 건 ‘검사 출신 변호사’가 방송을 금지해달라며 만약 방송이 되면 위반행위 하루 당 1억원씩 배상하라고 소송을 했다”고 밝혔다. 한 PD는 “방송 당일(29일)에나 소송 판결이 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법원의 현명한 결정으로 무사히 방송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뉴스타파는 PD수첩과 <죄수와 검사> 시리즈를 공동 제작해 ‘검사범죄’라는 이름으로 10월 22일과 29일 연속 보도한다. 22일 방송되는 1부 ‘스폰서 검사’편에서는 2016년 발생한 ‘고교동창 스폰서 사건’의 수사 과정을 면밀하게 되짚어 은폐된 진실을 폭로했다.

뉴스타파는 2016년 불거진 ‘고교동창 스폰서 사건’의 김형준 검사와 스폰서 간에 이뤄진 통화 풀버전을 공개했다.

박수종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