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광고 논란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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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유니클로 광고 논란 SNS 반응

유니클로의 인터넷 광고가 과거사를 부정하고 위안부 문제를 무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에 중심에 선 광고는 지난 1일 유니클로 일본 공식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광고다. 해당 광고에는 백발이 정정한 98세 외국인 여성과 13세 소녀가 등장한다.

광고에서는 “제 나이 때는 어떤 옷을 입으셨나요?”라는 질문에 할머니가 “세상에, 그렇게 오래된 일은 기억 못한다”(Oh My God,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라고 답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한국 광고에서 해당 대사는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고 의역된 자막이 달렸다.

유니클로 광고 한국판에만 맙소사! 80년도 더된일을 기억하냐고? 라는 광고를 실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국 위안부 할머니 문제를 조롱한 것 같은 느낌이다"고 유니클로 광고의 의혹을 제기했으며 SNS상에서는 유니클로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경덕 교수는 유니클로 완전 퇴출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