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국정감사 발언 "이명박 정부가 쿨했다"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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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윤석열 검찰총장 국정감사 발언 "이명박 정부가 쿨했다" SNS 반응

윤석열 검찰총장은 17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대한 질문에서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까 하는 걱정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은데 걱정 마시라”라며 “저희가 어떤 사건이든 간에 법과 원칙에 따라서 엄정하게 수사하고 거기에 따라서 드러난 대로 결론 내 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총장은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에서의 검찰 중립성을 비교해달라는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명박 정부는) 검찰 중립에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당시 이명박의 형 이상득,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등이 구속된 적이 있었다.

윤총장이 이명박 정부가 검찰 중립에 쿨하게 처리했다고 말을 했는데 당시 구속된 인물들은 각종 의혹과 비리가 차고 넘쳤고 피할 수 없는 증거과 정황들이 가득했었다. 그리고 세상이 다 알다시피 이명박 정부 시절은 검찰이 가장 추악했던 시기다

다만 박근혜 정부의 검찰 중립성에 대해선 부정적인 늬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윤총장의 국정감사에 대한 여론을 SNS 반응으로 살펴본다.


검찰이 가장 추악했던 이명박 정부를 가장 쿨했다고 발언한 윤석열


윤석열 총장은 2009년 대구지검 특수부 부장검사로 갔다가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으로 근무 이후 2010년 대검 중수2과장으로 다음해에는 중수1과장으로 고속 승진한다. 2012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까지 출세가도를 달렸다. 그래서 MB 정부가 가장 쿨했던 것인가?

이명박 정부에서 출세가도를 달렸던 윤석열, 박근혜 정부에서 한직으로 밀려나

이명박이 구치소로 수감되던 날 타고간 차량은 윤석열 관용차 K9 이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BBK 특검 파견검사 시절인 2008년 2월 '한겨레'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이명박을 두둔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학수 MBC pd 가 윤총장이 이명박 정부가 쿨했다는 발언에 대해 당시 MBC 피디수첩은 죽음과도 같은 암흑기 였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명박 정부 당시 pd 수첩에 대한 극심한 탄압으로 자살까지 생각한 김보슬 pd

MBC pd 수첩에서 검사범죄 2부작을 방송한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족을 둘러싼 의혹 수사에 대해 윤석열 총장은 "제 승인과 결심 없이는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나경원 앞에서는 승인과 결심이 안서나봐



겨우 한겨례 기사 한건가지고 분노하는 윤석렬을 보며.. 그동안 검찰.언론에 의해 무차별 공격당한 사람들은 어땠을까? 생각해보길 스스로 반성 못하니..개혁의 대상이 되는거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