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이춘재 화성연쇄살인사건 8차사건 자백, 윤성여 억울한 20년 옥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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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진범 이춘재 화성연쇄살인사건 8차사건 자백, 윤성여 억울한 20년 옥살이

이춘재가 화성연쇄살인사건 8차 사건 역시 본인이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이춘재의 고백으로 당시 범인으로 지목되어 현재 무기수로 20년 가까이 복역한 윤성여 씨에 대한 강압수사가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8차 사건은 1988년 9월 16일 피해자 박모 양(13)이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현 진안동) 자신의 집에서 목 졸려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1989년 7월 25일 범인 윤성여(22) 검거한 후 경찰은 “윤 씨가 박 양을 성폭행 한 뒤 소아마비로 다리를 저는 ‘불구적인 신체적 특징’ 때문에 범행이 특정될 것을 우려해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했다”고 발표했다. 윤 씨를 검거한 공로로 수사팀 4명이 1계급 특진했다.

그러나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윤성여씨는 옥중 인터뷰에서 사람을 죽인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으며 수사과정에서 가혹행위를 당했으며 "나처럼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사람이 어디다 하소연하나 그래서 국선변호사를 쓸 수 밖에 없었다" 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윤성여씨는 만기 출소일인 2010년 5월7 을 8개월 앞둔 2009년 8월 가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8차 사건의 진범이 본인이라는 이춘재의 자백이 맞다면 부실한 경찰 수사로 윤 씨가 19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시킨 것이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윤성여 씨를 검거한 공로로 수사팀 4명이 1계급 특진했다. 특진한 수사관 4명은 아무런 죄없는 사람을 20년 가까이 살인범으로 누명을 씌여 한 사람의 인생을 망처버린것 아닌가? 이제라도 그들에 대한 단죄가 이루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