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예일대 부정입학 의혹 외신보도 (나경원 검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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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나경원 아들 예일대 부정입학 의혹 외신보도 (나경원 검찰조사)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 김현조가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린 연구가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되기 5개월 전, 같은 제목의 연구를 미국의 한 고등학교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해 입상한다. 

이 입상 성적을 토대로 예일대에 합격했다는 의혹이 터저나오고 현재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경원 아들에 대한 부정입학과 부정청탁 등에 대해 외신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로이터, AFP 통신 발 기사는 야후 뉴스, 텔레그래프, 동남아 유력지 스트레이츠 타임즈, 중국의 국영 영자지 글로벌 타임지 등 많은 곳에서 받아 보도하고 있다.

Na Kyung-won, the parliamentary floor leader of South Korea’s opposition Liberty Korea party, speaks during a meeting with party members outside the presidential Blue House in Seoul September 18, 2019. — Yonhap/AFP pic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9월 18일 청와대 앞에서 당원들과 만나는 중 말을 하고 있다 - 연합/AFP 사진


SEOUL, Sept 18 — A scandal over educational privilege in South Korea that threatened to derail the new justice minister’s appointment has spread to engulf the opposition’s parliamentary leader, whose son is a student at Yale.

신임 법무 장관 임명을 좌초시키려고 위협한 한국에서의 교육 특권에 대한 스캔들이 아들이 예일대 학생인 야당 리더(나경원)를 집어 삼키며 확산되고 있다.

The world’s 11th largest economy is an intensely competitive society where teenage students are under tremendous pressure to win admission into elite universities.

세계 11위 경제대국은 10대 학생들이 명문대에 진학해야 한다는 엄청난 중압감 아래 있는 치열한 경쟁 사회다.

Success can lead to lifelong advantages in employment, society and even marriage, and any hint of manipulation of the process by wealthy or influential parents outrages ordinary South Koreans.

Prosecutors in Seoul said today they had opened a probe into allegations that Na Kyung-won, the parliamentary floor leader of the opposition Liberty Korea party, pressured a Seoul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to accept her son as an intern.

성공(명문대 합격)은 취업, 사회, 심지어 결혼과 평생의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부유하거나 영향력있는 부모에 의한 (명문대 합격)과정의 조작에 대한 단서는 평범한 한국인들을 분노시킨다.

서울 검찰은 오늘 야당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 나경원이 서울대학교 교수에게 아들을 인턴으로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The teenager was later named the lead author of a medical paper that won him first prize in a US scientific competition —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 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 — and he subsequently secured a place at Yale to study chemistry.

그 10대(나경원 아들)는 미국 과학 경연 대회에서 - '광용적맥파와 심탄도를 이용한 심박출량 측정 타당성에 대한 연구- 로 1등상을 수상한 의학 논문의 수석 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그 뒤에 Yale대에서 화학을 연구할 수있는 자리를 확보했다.

But his supervisor Yoon Hyung-jin told broadcaster KBS that the paper was “beyond the level that a high schooler could have comprehended”. “It’s clear he had not understood what he was doing,” he said. “But we gave him ideas.”

그러나 그의 지도교수 윤형진은 KBS 방송 진행자에게 그 논문이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넘어섰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아이디어를 주었지만""그는(나경원 아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 명백하다" 라고 말했다. 

The allegations directly parallel the accusations against Justice Minister Cho Kuk, who barely survived confirmation scrutiny this month when it was revealed his daughter was named lead author of a medical paper during her high school years, helped by her family connections.

그 혐의는 이번 달 그의 딸이 그녀의 고등학교 재학 동안 의료 논문의 수석 저자로 밝혀져 가족 관계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 졌을 때 면밀한 확인 조사를 거치고도 여전히 건재한 조국 법무 장관에 대한 비난과 직접적으로 유사하다.


Na — who was a classmate of Cho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here they studied law in the early 1980s — had herself been one of the new justice minister’s fiercest critics, accusing him of ensuring his daughter’s resume was “riddled with lies”.

Na maintains her son is solely responsible for the paper and has denied foul play.

1980년대 초 법학을 공부한 서울대학교 조국의 동창생인 나경원은 자신의 딸 이력서가 “거짓말로 가득 차있다”고 비난하면서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극심한 비난을 했던 자들 중의 한명이다.

나경원은 자신의 아들이 그 논문에 대해 수행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부정행위 부인하고 있다.


Score-settling is ingrained in the country’s winner-takes-all political system, with every one of the country’s living former presidents either currently in prison or convicted of crimes after leaving office. — AFP

보복은 국가의 승자 독식의 정치 시스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생존한 국가의  대통령은 모두 현재 퇴임 후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거나 또는 감옥에 있다.

영국 유력 신문인 텔레그래프에서도 교육 특권 스캔달과 나경원 아들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와 예일대 부정입학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AFP 발 기사를 받아 보도한 아후 뉴스에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으며 그 댓글  대다수는 예일대 입학취소 와 나경원 아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가라, FBI 가 수사해야 한다등이 달리고 있다.

His admission to Yale should be cancelled. (그의 예일대 입학은 취소되어야 한다)

Corruption through unfair methods is the worst example of preventing democracy.( 불공정한 방법을 통한 부정행위는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최악의 사례다)

I strongly believe that the way to get the admission for her son to enter Yale was not fair.

(나는 그녀의 아들이 예일대에 들어가기 위해 입학허가를 얻는 그런 방식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강하게 믿는다)

What is FBI doing? (FBI는 무엇을 하고 있나?) 등의 댓글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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