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공을 들여온 ‘메콩의 중심’ 라오스를 국빈방문해 ‘한-메콩 비전’을 발표한다. 동남아 3국을 순방중인 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라오스로 이동해 한-라오스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라오스 국빈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개국 순방 마지막 도착지! #라오스 입니다. 우리 정상으로서는 최초의 국빈방문인데요.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개발, 농업 등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메콩강의 최장 관통국인 라오스에서 한-메콩 지역 협력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https://t.co/O0jLanlb29 pic.twitter.com/OhP2db8yTp
— 외교부 (@mofa_kr) September 5, 2019
아세안 10개국 마지막 방문국, 라오스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라오스 방문은 우리 정상으로서 최초의 국빈방문으로 분냥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통룬 총리와의 면담 등을 통해 한-메콩 협력기반을 다지는 일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라오스 국빈방문 소식 계속 전하겠습니다. pic.twitter.com/fxBadYKzPZ
— 대한민국 청와대 (@TheBlueHouseKR) September 5, 2019
문프랑 여사님 너모 좋아하신다ㅋㅋㅋㅋㅋㅋ 라오스 고마워요🙏🏻 pic.twitter.com/QxWvcJBCPE
— 안사요 (@dlddu98) September 5, 2019
[라오스 국빈방문]
— 피오니 (@fritillariamk) September 5, 2019
-무명용사탑 헌화
:근대 라오스 독립 및 인도차이나 전쟁 등에서 전사한 무명용사를 기리기 위해 건립, 2010년 수도인 비엔티안 천도 450주년 기념해 시내 국회의사당 앞에 재건축 pic.twitter.com/iJnhikiQ0d
190905 라오스 무명용사탑 방문 pic.twitter.com/JBqvtApjbD
— 안사요 (@dlddu98) September 5, 2019
<'모든 강들의 어머니' 메콩강을 가장 길게 품은 라오스에서>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라오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첫 번째 일정으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후 공식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어 분냥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통룬 시술릿 총리와 면담을 이어갔습니다. pic.twitter.com/NkNn2BYUQi
— 대한민국 청와대 (@TheBlueHouseKR) September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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