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홍수민 기자는 유튜버가 올린 허위 사실까지도 기사화 하고 조국 후보자와 유명 여배우가 관련되었다는 근거없는 루머를 보도하면서 악질적인 여론 형성에 몰두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는 이전에도 김정숙 여사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의 봉하마을 방문시 악수패싱이라는 왜곡보도를 한적이 있으며 김정숙 여사의 곶감 말리는 사진에 "현모양처보다 지식인 모습 더 부각되길" 이라는 지적질 기사를 쓴적도 있다.
또한 문재인 후보의 세월호 단식이 가짜 아닌가? 라는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발표를 팩트체크 없이 그대로 보도하면서 왜곡했던적도 있다.
정론직필은 기자 정신의 생명으로 여겨야 할 기본적인 가치인데도 현실은 어느 한 사안에 대한 기사는 기자의 망상이 가득한 생각으로 변질되어 있고, 여론과 표를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정치인의 약점과 광고를 생명처럼 여기는 기업의 약점을 이용하며 기자 자신들의 부패함은 잊은 채 그들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다.
기사를 쓰려면 법적으로 책임 질 준비가 되어있기를 바라며 가짜뉴스 퍼트리기 위한 기사 쓴 기사는 자신을 좀먹는 행위임을 망각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사진/sns 캡처)
앞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는
— 중앙일보 (@joongangilbo) August 25, 2019
"조 후보자가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https://t.co/xfO6p45A29
중앙일보 홍수민 기자가 쓴 글이다.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알려드립니다(8.25.)]
— 조국 (@patriamea) August 25, 2019
금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튜브 방송은 전혀 사실 무근인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므로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조국 딸이 정유라와 다른 게 무엇인가" https://t.co/x11mtQHbgN
— 중앙일보 (@joongangilbo) August 20, 2019
중앙일보 홍수민 기자가 쓴 글이다.
김정숙 여사가 부시에게 악수패싱? 어떤 기레기의 거짓말... pic.twitter.com/TEvuBLP7OT
— 장준하특별법제정시민행동 (@whohow1) May 24, 2019
곶감 말리는 김정숙 여사 사진 잇단 공개에 "현모양처보다 지식인 모습 더 부각되길" 지적 https://t.co/pZfJrSVa7z 홍수민 너는 여사님이 지식인 모습을 하고 있으면 현모양처의 모습을 강요할 인간 아니냐, 너같은 것도 기자라고 기자증 달고 다니면서 거들먹거릴 거 생각하니 기가 찬다.
— 달빛에 실려.. (@for_sincerity) November 26, 2017
기레기 기사 작성법.
— 감자W-6 (@JHWon10) August 22, 2019
... 의혹이다.
... 의문이다.
... 의아하다.
... 일수도 있다는 여론도 있다.
... 논란이 예상된다.
취재좀 해라. 이새끼들아.
기레기 기사의 특징은 팩트가 없는 의혹 의문 그리고 출처 불분명한 소식통에 따르면 등등이다.
KBS 최경영 기자 페이스북
— 샤 (@CHX_NXL) August 24, 2019
"딸이 입시부정이란 팩트를 제시하거나 나아가 거기에 조국이 개입했다는 팩트를 보도한 기사는 단 한 건도 없다." pic.twitter.com/PGH2FT8iiz
앞으로는 허위사실, 검증되지 않은 의혹기사, 가짜뉴스 써대는 기레기들 실명 계속 태그해서 올리는 운동 어떻습니까?#언론사_기레기이름_기레기
— 꼬장꼬장한 미니마플 (#이해찬_사퇴하세요) (@minimarple) August 24, 2019
계속 소문나게 알려야지 경각심 생길거예요.
공감하면 리트윗 해주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나토얀 (@natoyan1219) August 24, 2019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서울신문 김나래..기레기 pic.twitter.com/qlgYkE23yC
연합 김계연 기레기는 고대가 "입학취소 처리될 수 있다"고 밝혔다는데 어불성설입니다
— 달빛시민🇰🇷기해의병 (@Edward_B_Lee) August 21, 2019
전형 당시 제출되지 않은 '학술지 논문'이 이유가 될 수도 없지만 교육부는 학교에 관리책임 있는 경우 주어진 학위를 취소할 수 없다는 법률의견 낸 바 있어 졸업생에게 적용할 수 없음https://t.co/aUy8ireEFo
<기레기가 역겨운 이유~!!>
— 불편한진실 (@GoodToMoney) August 25, 2019
문재인의 아들은 '문재인 아들 문준용' 박원순의 아들은 '박원순 아들 박주신' 조국의 딸은 '조국 딸 조민' 인데...
나경원의 딸은 그냥 '나경원 딸'
김성태의 딸도 그냥 '김성태 딸'
기레기새끼들은 자유당 자녀들의 인권만을 지켜주지...(펌)
"조국 집안 '웅동학원', 땅 팔면 시세차익만 33억"
— MOON'S PEOPLE (@2chanfather) August 20, 2019
[노컷 이정주] 이건 기레기 넘어 미친 놈의 기사다.
학교부지 왜 파냐? 그리고 수십 년 넘은 부지 팔면
시세차익 몇 십 억 안 나는 학교 있으면 제시해라.
언론사 부지도 이런 식으로 기사 쓰면 다 투기집단
아닌가?
어제까진 학교 땅 팔면 시세차익만 33억이던 재단이..
— 피고지고 (@ddanziabba) August 23, 2019
조국이 기부한다니까 갑자기 자산보다 빚이 많은 재단인데, 빚까지 떠안고 맡아줄 곳이 과연 있겠냐는군.
얘네 기자들 데리고 앞으로도 대일관계, 남북문제, 4강외교 등 더 큰 일들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해..
조국 후보 동생 가족 사진 공개한 김은정 기레기는 서울대 정치학과 나와 가십성 가짜뉴스 제조하며 사는군요
— 더알림▶항일불매운동 (@leejongsul78) August 20, 2019
김경수 지사가 드루킹 의혹 왜곡보도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검찰 고소했던 기레기가 김은정이네요https://t.co/oQqNATJCwH pic.twitter.com/SW5Mg4igjz
#양현석비자금 수사하다
— 땡이짱구집사 (@ddang2jjanggu) August 25, 2019
자유당 다수 의원들 계좌 나와 수사중이라는
소문이 도는데
이거 사실인지 아닌지 취재하는 기자가 정녕 아무도 없나요????
국민 알 권리는 어디로 간겁니까?
기레기들이 조작했다고 자백함
— 관지림 (No Japan, Yes 조국) (@JirimKwan) August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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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인에 대한 비판, 지금도 허용돼야 합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조작된 정보를 퍼뜨리는 것은 허용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기렉: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조작됐다는 말인가?
조국: 고소 내용을 보시죠.
기렉: 그럼 기자들도 다 고소하실 겁니까?
최순실이 섭정하던 태평성대에는 기자들이 양처럼 순종했고 예의도 바랐다. 대통령 말씀 단 하나라도
— MOON'S PEOPLE (@2chanfather) August 25, 2019
놓칠까 열심히 받아적었다. 순둥이 가자들이 이제 하이에나가 됐다.눈 부라리며 외친다."이제 기자도 고소하실 겁니까" 국민이 답한다. "너희가 기자냐" pic.twitter.com/8cXnCdeY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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