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방사능 피폭 가능성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토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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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도쿄 올림픽 방사능 피폭 가능성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토 재활용

일본 정부는 2020년 7월에 열릴 도쿄 올림픽이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들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올림픽이 열릴 경기장 주변에 방사능 오염토가 쌓여있고 올림픽이 열릴 수영장경기장은 똥물로 더럽혀져 있으며 경기에 참가할 선수단에 후쿠시마산 농산물 수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으로 전세계인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JTBC 취재진이 직접 가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의 현장.. 일본 정부가 더이상 방사능 피난 지역이 아니라고 말해도 주민들은 돌아오지 않고 있고, 곳곳에는 방사능에 오염된 흙들이 잔뜩 쌓여 있


Bags containing contaminated soil and other materials produced through decontamination work are seen at a provisional storage site in Tomioka, Fukushima Prefecture. (Mainichi)  오염토를 담은 포대와 오염 제거작업을 통해 생산된 다른 물질들이 후쿠시마 현 토미오카 지방 저장 부지에 보인다.(마이니치)

핵 감시단체에서 방사능 토양을 재사용할 (일본)환경성 계획에 이의를 제기한다 라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서 보도했다.

방사능 오염토가 재활용을 위해 반출되기 시작한 장면을 촬영한것이다. 

Radioactive soil bags being removed out of temporary storages,Iitate Village, Fukushima

For Abe govt's INSANE #reuse plan for public work/horticulture?

후쿠시마 아타테 마을 임시 저장고에서 방사능 오염토가 반출되고 있다. 공공사업/원예? 에 사용할 아베 정부의 정신이상 재사용 계획

일본 중앙정부가 도로와 강 제방용으로 방사능 오염토를 재사용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라는 아사히 신문 보도 내용. 일본인 트위터 유저는 정신이상이라고 했다.

마이니치가 보도한대로 실제 일본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토를 일본 각 지방으로 퍼다 날라 재활용하고 있다.

A mountain of black bags filled with contaminated soil sits site piled on roadside. 도로변에 오염된 흙으로 가득 채워진 검은 포대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CNN 보도)

일본 환경청은 2011년에 보내진 K당 4,000 베크렐의 방사능 오염토 10kg을 분실했다. 방사능 오염토를 쌓아 놓은 많은 지역에서 태풍과 홍수등으로 방사능 오염 포대가 터지거나 강으로 흘러들어가기도 했다.

The ghost of Fukushima

비영리 뉴스조직 Truthout 은 일본은 자국 국민들과 2020 도쿄 올림픽을 후쿠시마 방사능에 노출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보도의 주요 내용은 후쿠시마 다이 이치 재난에 관한 45년의 원자력 공학 경험과 일본 베스트셀러 책의 저자 인 Gundersen가 “후쿠시마 재난 난민에 대한 일본 정부의 비인간적 인 태도는 끔찍하다” 라고 말하면서 2011년 후쿠시마 핵 발전소 재앙으로 인해  발전소 주변으로 지역의 160,000 명의 주민이 대피했고  2016년 정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공무원들은 일부 주민들을 집으로 데려 오기 시작했지만 주민들은 돌아오려고 하지 않으며 후쿠시마 근처의 아이들에게 암이 계속 번지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가장 위험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일본 정부가 자국민의 삶보다 전력 회사와 국가 명성의 보호를 선택했다는 사실입니다." 라고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

Gundersen은 “일본의 2020년 올림픽 개최는 현 일본 정부가 진행중인 원자로 붕괴를 대중의 눈에서 사라지게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016년 도쿄 거리에서도 방사능 수치가 높은 입자를 발견했다." 라고 하면서 일본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평가하면서 "일본에서는 올림픽 뉴스가 증가함에 따라 국민들은 후쿠시마 사고를 정말로 잊고있다" 라고 말했다.

2020 Tokyo Olympics to Be Held Amidst “Hot Particles” ("뜨거운 입자"속에서 2020 년 도쿄 올림픽 개최)는 도쿄와 인근 지역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 행사가 “선수들과 관중들이 방사선에 노출될거라고지적했다.



일본의 원로 핵물리학자 고이데 히로아키 전 교토대 원자력연구소 조교수는 18일 국민일보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알기를 희망한다라며 일본은 원전 사고 범죄를 감추기 위해 올림픽을 이용한다. '방사능 오염토', '방사능 피폭' 등에 대해 알기를 바란다”며 방사능에 노출될 도쿄 올림픽에 굳이 올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