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경제도발 배후 세력 일본회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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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베 총리 경제도발 배후 세력 일본회의 정체

아베가 한국에 대한 경제도발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아베의 배후 '일본회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본회의는 일본 최대의 우익 결사체로 일본내 종교인, 우익지식인, 관료, 기업인 등이 주도하는 단체다. 그들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 교과서 개정, 평화헌법 개정을 통해 전쟁전 메이지 헌법시대의 천황제 국가로 돌아가고자 한다. 과거 일본 제국의 침략 전쟁을 아시아 해방으로 추앙하는 이들은 전쟁 범죄를 부정하고 반인권적 발언을 일삼고 있다.



일본 시골의 한 신사 배전 벽에 자민당의 포스터가 붙었는데 아리 무라 하루코 의원을 지원하는 신도 정치 연맹 일본 회의. 일본회의는 한국내 극우 기독교 세력과 비슷하게 종교를 가장해 극우 정치인들을 뒷배가 되는듯하다.

작년 4월 오마이 뉴스 김경훈 기자가 일본회의 극우 단체에 대해 잘 써 놓은 기사가 있다.


일본을 움직이는 것은 아베 정권인가 ‘일본회의’인가. 아베 총리를 비롯한 아베 정권 각료들 대다수가 일본회의 멤버들이다. 

일본을 지키는 모임은 1930년대에 “일본정신의 현현”을 내세우며 창설해 한때 신자 수가 300만이 넘었던 신흥종교단체 ‘생장의 집’ 교주 다니구치 마사하루(1893~1985)의 사상을 교의로 삼아 1974년에 결성된 종교 우파조직이다

일본회의의 핵심 멤버 다수가 바로 이 다니구치가 만든 ‘생장의 집’ 열성 신도들의 자식이다. 사이비 종교단체가 일본을 쥐락펴락 하는듯하다.

한국의 한겨레 신문 기자가 "아베 신조 뒤에있는 일본 회의"라고 명확하게 자신의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데, 왜 일본 기자는 쓰지 않는거야? 이제 슬슬 일본이 #日本会議 라고 대 일본 제국 회귀의 거대한 조직에 국가 별, 납치있는, 그리고 전 국민에게 알리지 않으면 안되지 않나?


일본회의 멤버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대표단이 참가하는 것과 관련해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당시 자유한국당 나경원이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떠들어 댄것과 일맥상통한다. 극우 일본회의와 나경원이 한몸으로 움직이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