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당 대표 조국 SNS 공.사 분간해야한다 비판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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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이해찬 민주당 대표 조국 SNS 공.사 분간해야한다 비판 네티즌 반응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67)는 30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54)에 대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메시지가 공적인 건지 사적인 건지 분간해야 한다”며 “조 전 수석은 사적인 자기 의견들을 올리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조 전 수석이 연일 일본에 대한 비판 메시지를 올리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SNS를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다” 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조 전 수석의 ‘페이스북 정치’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언론에서 일제히 보도했다.

이해찬 대표의 이러한 조국 전 수석에 대한 비판에 네티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반응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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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들어가기 전 마지막 트윗


다음은 조국 전 민정 수석이 청와대를 나온 후 트윗을 재개한 내용이다.















100만명 이상을 트위터 팔로워를 가진 조국 전 수석의 트윗은 보통의 언론사들이 따라잡지 못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다. 

지난해 8월 25일 부터 페이스북을 재개할 무렵 조국 전 민정수석의 페이스북 활동에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조국 민정수석 제발 나서지 마세요"라며 비판했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몇몇 언론에서도 조 수석의 페북활동을 연일 비판하고 나섰다.

김성태등과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언론의 왜곡과 오보를 정확하게 지적하면서 정확하게 상황 설명을 해주는 조국 전 수석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이해찬 당대표도 조국 전 수석의 SNS 활동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