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 조폭 삼합회 개입 무차별 시민 폭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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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 조폭 삼합회 개입 무차별 시민 폭력 영상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반대 시위로 촉발된 홍콩 반중시위 사태에 중국 중앙정부 개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모두 흰색 티셔츠를 입고 각목 등의 무기로 홍콩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이들은 홍콩의 유명 폭력조직인 삼합회 조직원들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전했다. (사진/Hong Kong Free Press)



이것은 한명의 고립된 행인이 20명 이상의 폭력배에 의해 포악하게 구타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마도 위안랑 구에서 일어난 악랄한 삼합회의 공격의 가장 끔찍한 영상일것이다. 이 사람들이 사실상 처벌받지 않는것과 다름없이 작동된다고 생각한다면 홍콩이 얼마나 강한 법의 지배에 있는지를 다시 말해 주시라


홍콩 위안랑 역에서 몽둥이로 무장한 삼합회 폭력단의 일원이라고 여겨지는 흰색 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승객을 공격중이다.



맞대응 친중 시위가 격화되고, 홍콩 시위대에 대한 각목 테러가 발생하는 등 홍콩 내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도 중국 중앙정부 개입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