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플레이 일본산 불화수소 대신 국내산 불화수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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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LG 디스플레이 일본산 불화수소 대신 국내산 불화수소 사용

1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LG 디스플레이가 대기업 중 처음으로 일본산 불화수소 대신 국내 기업 제품으로 테스트를 마치고 시험 생산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국내업체에 납품 물량 확대 요청을 하고 해당 업체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증설에 돌입하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핵심 소재에 대한 본격적인 '탈(脫)일본' 체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외 중국과 러시아 업체에서도 불화수소 공급을 받기 위해 보안속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 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에도 돌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국산 불화수소 품질테스트 소식이 전해지며 후성의 주가가 껑충 뛰었다.



(후성 울산공장/사진 후성그룹 홈페이지)

후성의 주요 거래처는 삼성전자, LG전자, LG 화학, SK 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솔브레인 등등이다.

 후성의 현재 에칭가스 품질수준을 99.999% 이며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일본 제품 순도99.999999999%(소숫점 이하 9개)에 비하면 한 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러나 후성 측은 일본제품처럼 고순도 에칭가스 생산기술은 이미 확보돼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서 에칭가스, 불화수소를 우리 기업이 중국에서 대량으로 공급받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소식을 들은 일본 언론들이 이례적으로 신속 보도하고 있다. 한국 기업의 탈일본 가능성을 심각하게 우려하는 중이다.




불화수소(에칭가스)로 위기 조장하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그리고 한국경제신문 기사는 믿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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