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참의원 선거 아베 신조 총리 유세중「아베 사임하라 !」야유 받아
본문 바로가기

국제

일본 참의원 선거 아베 신조 총리 유세중「아베 사임하라 !」야유 받아

21일 일본 참의원 선거 아베 신조 북해도 연설중 「아베 사임하라 !」 야유 받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숙원인 평화헌법 개헌 주장에 찬성하는 ‘개헌 세력’이 오는 21일 참의원 선거에서 개헌안 발의 가능선인 전체 의석 3분의 2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지 여부가 선거 관전 포인트다.

일본 전역에서 한창 선거 유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베의 북해도 삿포로 시 연설 중 사람들이 아베에게 사임하라고 소리치자 경찰이 이들을 강제로 끌어내면서 많은 일본인들이 분노하고 자학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15일 삿포로 역 앞에서 열린 아베 총리의 가두 연설에서 「아베 그만둬 !」라고 야유한 사람들이 강제로 제거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야유한것 뿐인데도 경찰이 움직이는 것은 정말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났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겠다. 일본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거로 착각하는 상황에 들어갔는가? 아베 정치의 공포!


일본 아베 총리의 삿포로 시에서 선거 유세 연설중에 한 남자가 "아베는 사임해야한다" 라고 차량을 향해 단지 외쳤을 뿐인데 그는 경찰에 의해 군중들로 부터 추방되었다. 비슷한 경우들이 이번 선거 연설에서 발생했다. 일본은 삼류 국가가 되었다!


총리 대신에게 사임하라고 항의할 수도 없는 일본 사회.


일본에서 리트윗이 많이 되고 있는 이 내용은 아베가 북해도에서 선거 연설 중 누군가가 "아베 중지"라고 말했을 때, 경찰은 즉시 제거하였고 반면 야마모토 타로 라는 자가 교토에서 공산당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는 동안 누군가 확성기로 방해했지만 방해하는 자를 경찰이 헌법으로 옹호했다는 내용이다.



도쿄 신주쿠에서 아베의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분노행진 2017년 7월 영상

「安倍やめろ!」, 「아베 그만둬 !」 Abe OUT 을 외치는 일본인들 

경찰은 15일 삿포로시 아베 총리의 거리 연설에서 야지(야유)를 날린 시민들을 체포하고 현장에서 제거한 내용의 기사가 일본 아사히 신문을 통해 보도되고 재팬 야후 사이트에도 올라왔다.

아베가 가두연설 하는데 야유를 보낸 시민을 경찰이 무력으로 끌고 나갔다며 훌륭한 독재국가 라고 조롱하는 아시히 신문 인터넷 판 기사를 소개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지의 알라스카 주 예산 삭감 요구 시위 사진 기사에...이 사진은 부러움을 야기시킨다. 일본에서는 주요 언론들이 주목할만한 반 아베 총리 뉴스를 못 본 척한다. 

지난 금요일, 모두 안티 아베 인 선거 후보자들 선거 연설을 듣기위해 수천명이 모였다. 그러나 이 소식을 보도한 주요 언론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일본에서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도쿄 나카노 역에서 아베 야메로! 아베 그만둬! 라고 외치는 시민들을 제지하는 일본 경찰 

<추가 일본 여행 취소에 벌벌 떠는 왜놈>